많은 초보 연수생 들을 가르치다 보면 이런 질문을 많이들 받습니다.
대부분 운전연수는 10시간을 기준으로 하지요.
그 중 제일 많은 질문은 과연 10시간으로 운전을 잘 할수 있느냐 입니다.
또 많은 분들은 주변 분들의 애기를 듣고 오게 되지요 대부분 "운전 그거 금방 해 쉬워"
하지만 연수를 하시면서 느끼는 점은 생각 만큼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대게는 자기만
못 한 다고 생각 하시고 자신감 을 잃어 버립니다.
제가 애기하고 싶은건 운전은 개인 마다 개인차 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누구나 모두가 운전은 한 다는 것 입니다.
운전의 완성이 어느분은 조금 빠르고
어느분 은 조금 늦을 수도 있다는 것 이지요.
제가 교육을 하다 보면 운전이 잘 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분 들은 대게 보면 주변상황에 너무 민감하시죠.
옆에 오토바이가 보이기만해도 차가 끼어 들려고만 해도 깜짝깜짝 놀라시죠.
뒤차가 가깝게 붙어서 따라와도 어쩔줄 몰라 합니다.
저도 초보일때가 있었 습니다 그땐 저도 운전이 무서 웠지요
그래도 운전을 계속 했지요 .하다보면 욕도 무지하게 먹었지요 이겁니다
운전이 안느는 분들은 남들이 뭐라고 할까 거기에만 신경을 쓰게되지요.
욕먹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고 그것을 이겨내고 참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
연수만 받고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도 많이들 봅니다.
제가 가르치신 분들 중에도 이런 분들이 많이들 옵니다.
그러면 물어 봅니다 "왜 연수를 받아 보시고 운전을 안하게 되었냐구"
대답은 이런 대답이 제일 많습니다 "혼자 운전하기 무서워서요" .......
그렇지요 혼자 운전을 하게되면 고립된 곳에 내몰린 느낌이라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 해야 되는 데 자신이 없는 것 입니다.
연수생분 중에 이런 애기를 하신분이 있었어요 기회가 되서 혼자 운전하게 되었는데
그 상황이 "맹수가 득실 거리는 사파리속에 길을 잃어버린 어린 누우새끼" 같다고
주변에 막 달려오는 차들이 야수들 같다고 했어요" 비유가 정말 재미있어 웃었지만
누구나 초보들이 느끼는 생각일 겁니다.
운전은 편안한 상태에서 조금은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유형의 분들은
언제나 경직된 상태에서 운전을 하게 되는데 이 모든 원인은 운전이 무서운 것이지요.
운전은 이 막연한 두려움 없애는 것 부터가 시작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남자 분들도 연수를 많이들 하십니다.
남자와 여자를 교육하다 보면 단언 남자 분들이 대부분 다 잘 하십니다
시작은 똑 같지만 여성 분들은 운전을 조금 알게되면 주변상황에 무서워 합니다.
제 이야기가 정답 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많은 연수생을 교육 해보면서 느낀점 입니다.
다시 한번 운전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
지금 운전이 안되시는 분들 도전해 보십시요!!
운전만 잘 해도 즐겁고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 |
잘 보고 저도 열심히 할게요`~ㅋ
네~~알겟어요~
ㅋㅋ
알겠어요~
ㅋㅋ~~~~~~
저도 고쳐야 할 부분이죠~
네~~
알겠어요~~
ㅋㅋ
잫 해야죠
`~
ㅋㅋ~~
네~~~
그래요~~
ㅋㅋ~~
ㅋ
ㅋㅋ~~
네~~
네~~
알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네~~
네~~!
네...
좋아요..
ㅋㅋ..
네...
네...
ㅋㅋ
잘보고 갑니다~
네..
ㅋㅋ
ㅋ
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