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한울타리’ 팬클럽 중앙회장 입니다.
우리는 지난 과거 속에 같은 꿈을 꾼 적이 있었습니다.
‘2002년 당시 한일월드컵’에서 국민 모두가 같은 꿈을 꿨고
우리의 꿈은 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큰 위기 속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치권의 불안으로 민생과 각종 개혁 법안들이
야당의 국회 거대권력으로 가로막혀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 입니다.
안보는 또 어떻습니까?
북의 핵 실험은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뿐만 아니라 군사정찰위성까지 쏘아 올렸습니다.
상존하는 위험이 있는데 우리의 정치권은 양쪽으로 갈라져,
분열과 대립 속에 북의 핵위협은 완성 단계를 넘어 현실 배치까지 하고 있으며 경제는 세계 질서의 불안으로 어려움은 가속화 되어 국민들은 허덕이고 있습니다.
또한 노동계는 민주노총의 무소불위 권력으로 나라 경제를 흔들고 있습니다.
거대 야당은 주도세력은 운동권 586에서 골수 주사파 권력으로 옮겨가고 있는 때 입니다.
새는 좌우의 날개 짓을 하면서 날아 간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사상과 이념을 가진 세력들이
국가정체성을 흔들고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한번 더 꿈을 꿔야 합니다.
같은 꿈을 꿔야 합니다.
든든한 안보 속에서,
자유롭고 풍요로운 세상을 꿈꾸며,
혐오스런 정치가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치로 만들며,
잠자고 있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성을 다시 깨워야 합니다.
지금의 위기는 위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꿈을 꾸지 않을 때,
상상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사라졌을 때가 위기 입니다.
우리는 無에서 有를 창조한 위대한 민족 입니다.
북괴군의 땡크를 수류탄을 들고 막아섰습니다.
맨주먹으로 사막에서 건물을 세우며 외화를 벌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내 옆에 있는 동료를 신뢰하고 믿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상상들이 모이며
하나의 큰 꿈이 되고,
꿈과 꿈들이 모이며 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됩니다.
우리는 다시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일어나 달릴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법과 양심의 한 울타리에 모두모여 나라를 구합시다.
==韓! 한 울타리 중앙 팬클럽 회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