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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구 내 각 지구에 계시는 우리 상봉회원님들의 활동상황을 올리는 장으로 이곳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 듯 기억은 순간이고 기록은 오래갑니다. 더우기 그 하시는 일과 그 자욱들이 향기로운 봉사라면 더더욱 올려 놓고 공유하면서 함께 감사해 하고 칭송함이 가한 줄로 사료되는데 이는 하느님 보시기에도 좋은 일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컴에 서툴고 사진 찍는 것은 물론 사진 올리기는 더욱 쉽지 않겠지만, 컴 부리는 일이 운전면허 따는 것 보다 쉽다는 걸 아신다면 누구든 훌쩍 컴 배우는 일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도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듯, 미래도 즐거움도 기쁨도 사는 맛도 자판기를 두드리는 자에게 먼저 열릴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곳이 각 지구 지역 본당 공소의 봉사 내용을 싣는 곳간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2009. 11. 어느 안개낀 저녁 단풍이 속까지 익어 가는 시간에 카페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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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각 지구별로 방을 따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상봉회가 한동안 뜸~ 하드만 이제부터 활성화 되기를 기대를 기대하겠습니다.
뭔 일로 카페 글 쓰기가 아니 되나요? .연령연합회의 총회를 보고서 댓글을 올리려하니 글쓰기 자격아 없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