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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묵입니다.
이것이 천도발복이다 글을 쓴후 다시 한번 운(運)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운(運)에 대해 상당히 많은 말들을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우리곁으로 운이 오는지,
또는 왜 나는 하는 일마다 잘 안되는지 등, 그 원인을 여러모로 찾아보지만 알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운(運)의 실체가 무엇인지가 모르고 사는게 우리네의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
운이란 우연을 가장하고 오는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집안의 발복이 잘 되었다는 것입니다.
집안의 발복이 잘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못 가신 조상님들과 원귀들이 없습니다.
사람의 운이 좋으려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 영혼과 사람의 관계가 잘 맺어지고 풀어져야 합니다.
이게 잘 안되면 험난한 인생길을 갈수밖에 없는게 우리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운(運)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운을 좋게 하여 운명을 바꾸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수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보이는 세계(事)가 있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 세계(理)가 맞물려 존재 합니다.
보이는 세계속에서는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열심히 살아 가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속에서는 운(運)이라는 것이 작용 합니다.
미국의 어느 연구소는 인간사의 75%가 운이고, 나머지 25%가 인간 자신이 벌이는 노력에 달려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운이란 것에 대하여 우연이라는 말과 상당히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또 기회라는 말과도 서로 통하는 것으로도 생각하는 듯 합니다.
어째튼 이 두개의 세계속에서 살다보면 보이지 않는 운(運)의 작용이 크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그 예로 운칠기삼(運七技三 ) 이란 말이 있습니다.
운이 일곱이고 기술(재주)이 셋이라는 말로 인간의 노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3이요 나머지 7은 하늘의 운수가 차지한다는 뜻이로
살다보면 세상사가 인간의 의지나 노력보다 운빨이나 하늘의 운수가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복불복(福不福)이란 말도 있는데
사람이 잘살고 못살고 하는 것은 다 타고난 복과 불복에 인함으로 억지로는 안 되서 그 사람의 운수를 말해 줍니다.
이렇듯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운이 돕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게 불가항력한 운(運)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평생에 좋은 운이 세 번 찾아온다고도 하고, 누구나 일생에 세 번은 기회가 찾아온다고도 합니다.
"찾아온 그것을 운이나 기회인 줄 알아차리고, 그것을 이용하면 성공하고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실패한다는 것이다."
라고 하는데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다보면 운(運)이라는 것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중요한 것은 운이 분명이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우리가 평상시에 얼마나 노력을 하여 능력을 기르고 운을 받을 준비를 하는가에 따라
복을 받는 것이 매우 다르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인생에 찾아오는 세번의 운 -인생의 대국적 흐름
인간은 어느 누구에게나 3번의 운(運)이 찾아 옵니다
1번째운은 태어날때 어떤 천기(天氣)와 어느 집안으로 태어나는가 입니다.
선택의 여지 없이 숙명적으로 하늘에서 팔자가 책정되면 인연가에 태어나게 됩니다.
2번째운은 결혼운입니다, 성장하면서 여자는 결혼해서 남편의 천기에 입적되어 후손이 되고
남자는 결혼하여 처가의 원귀를 받느냐 아니면 복을 받느냐 즉, 두집안의 발복으로 결혼운이 결정됩니다.
3번째 운은 죽어서 어디로 가느냐, 빈손으로 돌아가는 저세상 극락이냐 지옥이냐입니다
남녀 노소 누구든지 죽을 때 천도를 잘 해줄 수 있는 부모나 가정을 만났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49제이든,천도제를 치르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백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어도 귀신은 귀신입니다.
중요한것은 비법이 있는분이 잘 보내주어야 진짜 명복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인생에는 세가지 운으로 대국적인 순환 흐름을 타다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인생을 살면서 좋은 운 받느냐, 나쁜 운을 받느냐의 차이는 집안 조상과의 만남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운명(運命)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조상과 후손은 공동 운명체
이 땅에서 우리 운명의 행복과 불행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조상의 기(祖上氣)입니다.
사람마다 운명이 다른 것은 우리 모두 서로 다른 집안과 부모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선택 할 수 없고 또 자세히 알지 못하는 무수한 사연과 업보 속에 맺어지는
인연이기에 그 영향 또한 가지각색, 천차만별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집안과 인연이 맺어지면 자신이 만든 인연과 공력(功力)상태에 따라서
인연있는 이승의 집안에 태어나게 됩니다.
조상의 업보란 자신의 업보와 동류(同類)이기 때문에 같은 인연가에 태어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같은 운명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그럴 만한 원인이 있었기 때문이라 할 것이므로 업(業:karma)으로 표현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조상의 업보를 받는것 같지만 실상은 자신의 업보를 받는 동시에,
그 집안의 업보의 50%와 자신의 업보 50%가 함께 작용합니다.
그렇기에 그 집안과 인연이 맺어지면 그 집안의 모든 것을 함께 겪어 가는 공동 운명체입니다.
그 집안의 운명속에서 나의 운명이 흘러갑니다.
그렇기에 어느 기운보다 직접적으로 기운을 받는게 그 집안의 조상의 기운입니다.
이 조상의 기운은 우리 운명의 길흉을 정할 정도로 가장 강하기에,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이 조상의 기(祖上氣)를 정확히 알고 이해해야 운명을 바꿀수 있는 겁니다.
조상의 기(氣)는 잘 가셨느냐, 못 가셨느냐에 따라서 좋고 나쁜 영향을 받습니다.
잘 가신 조상님은 음덕을 내려 그 집안이 발복되어 후손이 성공,출세하고 잘 사는것이요.
못 가신 조상님들이 많은 집안은 우환이 뒤끓어 하는일마다 잘 안되는 것입니다.
현재 운(運)을 진단하는 여러 개운법들
오늘날 행하고 있는 여러 개운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명을 결정짓는 요소로는 사주,이름(숫자)가 있는데,사주는 타고난 것이지만.
그 사주에 부족한 것을 인장과 숫자로 보충하면 운이 좋아진다는 개운법입니다.
사람의 이름으로 개운하는 방법으로는 이름을 바꾸는 것과 좋은 도장(인장)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은 굳이 설명 안해도 효과가 없다는 결론뿐입니다.
무당들이 하는 개운법을 보면
굿을 하거나, 부적을 쓰고, 어떤 물건을 소지 하는 방법,
목사나 스님들이 권하는 교회나 절에서 기도하는 방법.
스스로 올바른 판단, 결정, 지혜로서 슬기롭게 처리하고 처신하는 개운법
이런 방법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일종의 수양이지 개운법이 아닙니다.
그외 좋은 터에 자리 잡아 좋은 인연을 만나는 터의 개운법등등
자신의 운명을 알고 나쁜 방향은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서...다시 말하면 개운(改運)입니다.
사주 명리학의 최고수들만 한다는 래정법과 개운법
래정법이란 사람이 왜 왔는지를 부터 살펴 그 사람의 나쁜 운(運)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래정법과 개운법을 구사하는 고수들은 드뭅니다.
설령 구사를 한다고 해도...저의 입장에서는 이런 한계를 짓습니다.
어떤 사람이 승진의 기회이던, 어떤 나쁜운이 작용하던...
개운법이...어느 방향으로 피해라..무엇을 해서....때를 기다려봐라..등등...개운법을 알려줍니다.
물론 이방법외에 또다른 방법이 있더라도...그 처방이 맞던 틀리던...1회용으로 끝난다는데 있습니다.
영혼 감정을 통한 운(運)의 진단
영혼감정은 사주통계학을 뛰어넘습니다.
영혼감정의 개운법인 천도발복과 다릅니다.
래정법과 개운법을 구사하는 최고수들도 드물듯이..
영혼감정을 하는 고수들도 드믑니다.
영혼감정도 그 사람에 대해 운명을 읽는 것은 사주과 같습니다만
사람들에게는 각자 자기만의 고유파장이 있습니다. 이게 천기(天氣)입니다.
사람의 운명의 흐름은 운(運)의 흐름인데, 이 흐름은 자신의 뿌리인 조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천기가 타고나는것도 뿌리에서 연유합니다.
영혼감정가도 다 차이가 있습니다.
영혼감정의 최고 구사법은 천도발복입니다.
천도발복은 운이 막혀 있어서 발복이 잘 되지 않고 있는 운기(運氣)를 열어
발복이 잘 될 수 있도록 운을 열어 주는 비법입니다.
천도 발복은 천도를 통해 꼬이고, 막힌 운을 열어 집안이 발복 되면 길운(吉運)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개운이 바로 천도발복입니다.
천도를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거나, 같은 일이 되풀이 되는 것은 진짜 비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운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천기와 그 집안의 내력을 안다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어떻게 그 집안이 발복되고 잘 되겠습니까?
인간이면 누구나 예외없이 천지조후의 기운을 받습니다
이 네가지 기운을 어떻게 잘 받느냐, 아니면 못 받느냐의 차이점입니다.
영혼 감정 상담을 받으며
저에게 상담을 하러 오시던 아니면 사진을 보내주시면
제일먼저 상담자의 천기(天氣)를 보게됩니다.
천기는 하늘의 기인데, 대통령이 될수있는그릇인가
금전운이 있는가, 죽고사는것은 육체와 영원이 분리되는 시간인데...언제쯤...사망까지..
천기는 되도록이면 누설하지않고, 꼭 필요할때에만 간접적으로 설명합니다
두번째로는 지기(地氣)를 보는데..
이런분들은 음식점성공, 사업하시는 사무실 증권을 하시는 장소
특히 고시생 수능생이 어디에서 공부를 하는가? 그리고 암환자 불치병환자들이 어디에서 요양하는가
터에는 (척추귀신) 떠도는 귀신들이 많이 있기에 얼마나 많은 방해를 받는가
상담자가 살고 있는 주소나 사진을 보고 감정을 합니다,
세번째는 후손의 기인데 상담자의 얼굴의 기와 오장육부에서 나오는 기운을 보고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가? 노력을 하고 싶어도 건강상태가 안 좋아서 노력이 안되는점들을
후손의 기는 학생들(특히 수능생들이 공부는 하고 싶고,,노력은 정말 열심히 하여도,,)
책만 보면 잠이오고, 암기가 안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경우.
그 원인을 찾기 위하여, 많이 쓰는 비법입니다,
요즈음 학생들은 왜 무엇 때문에 집중력이 안되는지를 모르고 운동하고 보약먹고 하는데 효과를 못 봅니다.
원인과 이유가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제일 중요한 부분은 조상의 기운입니다,,,
상담자에게 조상의 기운과 터의 기운이 어떻게 미치고 있는가, 언제부터 안 좋은 영향이 미쳤는가?
조상님들이 발복되고 있는가? 그리고 원귀가 있는가? 어디로 미치고 있는가
상담자의 안 좋은 조상님의 영혼을 상담자에게 붙여서, 그 영향을 찾아냅니다,
제가 안 좋은 영향을 상담자에게 찾아 주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안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 암 환자가 호전되고,
사업이 힘든분이 운이 들어와서 부자가 되고
공부를 안 하던 학생이 공부를 하게끔 만들어주는것이 제가 할일입니다.
그 비법은 천기와 지기의 터를 보고 노력을 할수 있도록 발복을 해주고
제일 중요한것은 상담자에게 나쁘게 미치는 못가신 조상님들을 잘 가시게 하여
운도 만들어지고 암환자가 호전되는 비결인데...
음식을 못 드신분들은 먹기도 전에 스스로 해석을 합니다.
제일 중요한것 비법은 가짜가 아닌 진짜 천도 비법입니다,,
이 내용은 "진짜 천도 이렇게 한다"를 꼭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진짜 천도 이렇게 한다 읽기 클릭 =>http://cafe.daum.net/6230life/EtUZ/1 ]
천도를 하는 이유는 집안의 발복을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발복이 된 집안은 좋은 운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잘나가는 조상들의 집안은 숫자가 셀수 없을 정도로 그룹을 이룹니다.
이 그룹이 바로 발복을 이루는 막강한 파워그룹입니다.
이런 막강한 그룹을 형성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운(運), 운(運)이란 무엇인지?
운(運)이란 돌고 도는 흐름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자로 운전하다는 뜻인데 파자를 해보면 천천히 걸어갈 착(辶)+ 덮을 멱(冖모자 형상)+ 수레,바퀴 (車)= 운(運)
풀이하면 자동차위에 물건이나 사람을 싣고 운반하는 것입니다.
이 덮을 멱자가 모자 형상으로 그 안에 물건이나 사람을 싣고 가는데
영혼 철학적으로 풀이하면 신(神)을 싣고 가는 것입니다.
기가 움직이는 것을 기운(氣運)이라 하고, 명이 움직이는 것은 운명(運命)입니다.
이말은 무슨 뜻이냐면
기(氣)가 움직이면 신이 따라서 움직여 인사(人事)가 전개되고
명이 움직이면 즉, 자신의 업력(業力)이 움직이는게 운명입니다.
업연신운(業緣神運)의 원리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자신의 업력에 따라서 연(緣)이 닿으면 신(神)이 감응하여 운명(運命)이 펼쳐지게 됩니다.
세상은 이치 없이 돌아가지 않고, 이치(理)에 맞게 돌아가는데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상과 보이는 세상속에는 반드시 신(神)이 개입되어 전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업연신운의 원리로 세상은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와 조상과의 만남도 나 자신과의 업에 의해서 만나게 됩니다.
세상만사는 다 업(業)이라는 인연하에 돌고 돕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수많은 성공학, 부자학,운명학 책들이 많습니다.
이런 책들을 접하고 실천해 보지만 성공에 이른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책이 내용이 잘못된것 아닌데 막상 적용을 해보면 말 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중에 그나마 나은 책중에서 기(氣)를 이용하라 조언을 합니다.
그 대상이 우주와 자신과의 연결로만 한정을 짓습니다.
우주공간에 가득찬 기운을 끌어당겨라(?)라는 막연한 방법을 나열합니다.
자신의 몸에 기운을 응집시켜 축적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소원을 이룰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닙니다
운을 가져오는 실체적인 힘이 무엇이냐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게 그들의 한계입니다.
그들은 신(神)이 작용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운(運)은 반드시 신(神)과 함께 찾아 옵니다.
당신에게 좋은 운을 가져다 주는 것은 바로 당신의 조상신(神)이 와서 좋은 운세의 길로 인도해 주는 겁니다.
운(運)은 give and take로 조상과 후손이 돌고 도는 것입니다.
왜 give and take냐?
나에게 좋은 운을 주고, 나쁜 운을 주는 힘의 실체는 바로 조상님입니다.
조상과 후손을 뗄래야 뗄수 없는 불이(不二)의 존재입니다.
후손이 조상을 위해 공양(제사, 천도)를 드려 조상님께 힘을 실어 드려야 조상도 힘이 나서 후손을 도울수 있는 겁니다.
반대로 조상이 선대에 걸쳐서 적선과 보시를 통해 공력(攻力)이 있으면 그 힘으로 후손을 도울수 있기에
서로가 give and take하게 되는 이치입니다.
운(運)이 막히고 하는 일마다 안되는 사람들의 공통점
조상들이 저승에서 안착을 하지 못하고 구천에 떠서 맴돌고 있는 경우에는
이승에서의 자손들도 정리정돈이 안 되며, 갈 길을 못잡고 헤매는게 특징입니다.
집안이 발복되지 않는 한 자손들도 제 갈길 못 갑니다.
왕대밭에 왕대 나고, 쑥대밭에 쑥대나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대운이 오는 길목을 알지 못합니다.
운이 어떻게 오는지는 자신의 조상님들이 제일 잘 압니다.
조상님은 우리에게 액운이 닥치면 피할수 있게 막아주고,
운이 아직 안 왔을 때는 운이 맞아할 준비를 시켜주고
막상 운이 닥쳤을때는 최대한도로 낚아챌수 있게 도와 주십니다.
운(運)의 생성과정
자기 운은 자기가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해야겠다 하는 것이 업(業)이란 행위를 하게 됩니다.
업이 형성되면 거기에 맞는 연(緣)따라 오면서 그 일을 성사 되느냐 안되느냐의 핵심적 실체는 신(神)이 개입하면서
운(運)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는 인연따라 운(運)의 때가 있으며 그 때가 되어야 합니다.
운(運)은 준비가 되고 기회(때)를 알아야 성공한다
우리가 점집에 가는 이유는 때를 알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언제 할지, 집은 언제 살지, 큰 돈은 언제 들어올지 등등 현실적인 소원의 답을 듣기 위해 점집에 문을 두드립니다.
그러나 가보면 10곳이면 10곳 다 다르게 답변합니다.
운이란 준비가 되고 기회(때)가 포착되었을때 이루어집니다.
결혼도 하기에 준비를 해야 합니다. 신부도 있어야 하고, 여러가지도 장만해야 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등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때가 와도 포착하지 못합니다.
사업을 할때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물건을 만들어도 이것이 상품이 될것인가, 안된것일까 하는 순간의 판단도
기회(때)가 포착이 되면 운(運)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를 아는 방법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이 때를 알려주는게 바로 신(神)이 개입합니다.
조상과 후손은 텔레파시로 교감합니다.즉, 때를 알려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예지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느끼는 정도가 많고 적음의 차이인데,
사람이 닥쳐올 위험을 미리 아는 것은 시시때때로 바뀌는 기운을 가늠하면서
어느때쯤에는 나쁜 파장이 들어올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기 때문입니다.
느낌이 왠지 좋지 않거나 묘한 기분이 들어서 썩내키지 않았을때 이미 사인을 받은 것입니다.
예지력이란 모두 조상님쪽에서 넣주는 텔레파시인데
천상계에 제대로 안착이 잘된 집안은 조상님들이 후손에게 메세지를 제대로 보내줍니다.
반대로 조상님들이 안착되지 못하고 구천에 떠돌고 있는 조상이 많거나
또는, 그 조상이 안착되어 있더라도 힘이 약할때 제대로 메세지가 들어오지 않는 차이가 있습니다.
꿈을 통해서든,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기울리다 보면 그 때를 알게 됩니다.
특히 여성들은 느낌에 민감해서 먼저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람한테는 왠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느니하면서 자신의 느낌을 말합니다.
이 때를 알게 되면(기회를 포착하면) 신(神)이 개입하면서 사람을 붙혀줍니다.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귀인(貴人)이 나타나는데 이는 조상신이 개입하면서 붙혀주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신(神)이 개입하면서 좋은 쪽, 성공하는 쪽으로 운(運)이 전개됩니다.
그렇기에 점집같은 곳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의 일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입니다.
무슨 일이 성사가 되느냐, 안되냐도 사람과의 만남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에도 서로 꼬이면 일이 풀어지지 않듯이
영혼의 세계도 영혼과 사람사이 꼬이면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들 사이의 잘 풀어줘야 삶이, 인생이 순탄하게 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운이 좋은 쪽으로 흘러가기 위해서는 좋은 운으로 인도해주는 조상님들의 파워가 중요합니다.
우리 스스로도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을 경험해왔을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면 먼저 조상님의 안부를 물어 보는게 기본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사업성공,부자도 자신의 천기와 금전운에 달렸다
예전에 고 이병철회장은 사업의 성공은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고 했지만
요즘은 운구기일(運九技一)로 보아야 한다는 설이 더 유력하다고 재계에서 말할 정도로
그들은 그 운의 실체가 무엇인지 모르나, 운(運)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업에 성공하고,부자가 되려면 그 사람의 운(運)이 어떤지 천기를 보고 그 운이 열려 있나 차단되어 있나
조상의 발복이 되고 있는지,못가신 분이 있는지 살펴 보면 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큰 기업체를 운영을 하는 대그룹의 재벌이든 조그마한 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이든
내가 어떤 사람의 사업을 성공시키고 번성하게 하는 기본 원리는 하나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의 크기(대그룹 총수나 거상 등은 천기가 있어야 한다)가 다를 수 있고,
그 사람 조상님들의 기운(조상 발복의 기운)이 차이가 있고, 사업 규모와 사업장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과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장소 또한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귀신 반, 사람 반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눈에 안 보이니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 할 뿐입니다.
이 터 귀신(척추귀신)이 많은 장소 역시 나에게 안 좋은 기운을 미칩니다.
사무실이나 공장, 식당 등사업장의 경우는 특히 척추귀신의 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대학 입시도 운칠기삼인가?
예전에 대학 입학 전형에서
외국어고와 과학고, 자립형 사립고, 비평준화 지역의 명문고 등 평균 학력이 월등한 고교와,
공부와는 담을 쌓다시피 한 학생이 대부분인 고교 간의 내신 등급을 동일하게 처리하라는 것은
성적 우수 학생을 뽑지 말라고 하는등
학생들에게는 열심히 공부해 성적이 뛰어나다고 해서 우수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고 하는
합격 여부는 전체 수험생을 비교 대상으로 한 성적의 우열이 아니라 운수 소관에 맡기라는 식이 아니냐는 말이 나돌았습니다.
대학 입시는 한 가지 기본적인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신께서 주신 나만의 자질과 그릇, 즉 천기가 우선은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자기가 선택하고 가는 길이 천기와 맞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학의 학과를 결정하는 것도 고시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입학시험 뿐 아니라 편입시험이나 승진 시험 등 각 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취직이 잘 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하여 소위 인기 학과라고 하는 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등을 무조건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안쓰러운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천기만 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은 경쟁자가 있고 많은 경쟁자들 중에 일부만 합격의 영광을 차지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합격하고 불합격하는가?
그 차이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타고난 천기요, 그 천기는 대체로 집안의 조상 영혼이
잘 가신 분이 많고 발복이 잘 되는 가문에서 잘 받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조상 영혼의 기운은 태어나는 그릇부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상 영혼의 천도는 말할 필요도 없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천기가 있고 조상의 영혼이 잘 되어 있는 사람들끼리의 경쟁에서 합격의 열쇠는 바로 발복의 기운입니다.
똑같이 잘 가시고 후손을 많이 도와주시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그 기운의 강약이 다르고 정도가 다릅니다.
따라서 저의 비법은 바로 이 발복의 기운이 왕성해지도록 최소한 1년 이상 꾸준하게 기(氣)를 모아주고 맑게 정화시켜 줍니다.
뜻을 가진 사람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자기 조상의 안부부터 살피고 발복을 기운을 가일층 심화시켜 나가는 것을 시작해야 합니다.
똑같은 그릇을 갖고 태어났어도 합격, 불합격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선거 당선도 운(運)이 들어와야 한다
선거 당선의 노하우는 천기를 보고 천도와 발복으로 가능합니다.
우선 천기를 봐서 자질과능력이 있으신분만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각 후보들이 있을때
제일 먼저 후보자의 이름과 사진을 가지고 국회의원이 될수있는 천기를 가지고 태어났는가를 보고
만약 천기가 없다면 1순위로 탈락입니다. 저희와는 인연이 없습니다.
천기가 있다면,,
후보자의 조상님들이 편안 하신가를 살피고,조상의 운을 받을수 있도록
못 가신분들을 찾아서 천도하고 그리고 원귀들을 천도합니다.
그리고 집의 터와 사무실터를 천도가 끝나면 운이 많이 들어 올수 있도록 조상님을 발복 시킵니다
선거가 시작되면 중점적으로 상대의 후보들의 간의 천기와 발복의 차이를 봅니다.
중점적으로 선거운동을 할수 있도록 건강 발복을 하면 후보자는 피로를 덜 느끼게 되어있고
자신감도 생기고, 이유야 어찌하던 개표를 해 보아야 알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우선 천기를 보고 조상님을 발복시키고노력을 하여도
상대 후보자가 어떤분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때가 되어 지역구에 후보자들 사진이 있어야 윤각이 나타납니다만
천기가 있다면 도전 할수가 있습니다.
큰 꿈을 가지셨다면 조상님의 안부를 빨리 확인하고 발복이 제일 중요합니다.
천도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발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선되기까지는 발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선거 당선을 위한 발복은
다른 것보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만큼 최소한 1년 전에는 (조금 더 미리 오면
더욱 좋고) 인연이 되어 영혼 천도와 발복 기도가 시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 달라는 것입니다.
천기만 있다고 해도 천기를 가진 경쟁가가 있듯이 발복의 차이로 당선이 결정됩니다.
뜻을 가진 분은 지금 당장이라도 자기 조상의 안부부터 살피고 발복을 기운을 가일층 심화시켜야 합니다.
그러니 천도는빠를수록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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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간결하고 자세하게 기술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좋은밀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좋은글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