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산업사회에 살고있다. 과학과 경제논리로 충만한 현대생활은 우리의 주변을 황폐시키고있다. 지식인은 각성해야할것이다. 지식과 정보의사회로 가고있다.주역은 모든학문의 근본이며 만고의 진리이다. 자연은 거짓이없다. 주역에서 파생한 풍수지리학역시 인간생존의 토대를 연구하며 수천년검증되어온 필수적합한 학문이다. 지리학은 흘러간시대 아니면 현대를 사는 생활의 지혜인가?
인문학의 시대가 요구된다. 역사와 문학이 오고있으며 철하과 고전의시대가 오고있는것이다. 인간생존의 토대는 철학이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佛 자연과학자 데카르트)는 우리의뇌리를 치는 망치소리다."우리는 만인과의투 쟁"(英 토마스홉스)만은 우리를 고갈시킬것이다. 전통문화와 가치는 경제보다 우선한다는 신념으로 볼때 우리의정신적 문화운동이 있어야한다.공자의 仁의사상이나 한비자의 法의사상이나 모든道는 만물의 근본이다 학술육성과 실천의시대다 지리학은 모든도의근원으로,............인간은 자연의 일부.자연은 신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신이다.
자연과 소통하며 자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지혜가요구된다.(헌법122조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에 관한조항) 우리는 궁금하다. 과연 풍수지리는 무엇인가? 어떤것인가? 자연친화적진리인
풍수지리학은 흘러간시대의 고전인가? 아니면 현대를 사는 생활의 지혜인가? 명쾌한답을 들을수는 없는가? ......................추담학회 카페개설 서문에서...秋潭 (011-250-1230)
동국대학교 교수로 출강하고있는 박영옥회장이 이명박정부로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에 위촉됐다. (2011.6.15확정 /2011.7.1출범)
박위원은 광주일고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동아일보에서 이십여년 언론인생활을 해온
중견언론인으로 대학교교수및 추담학회 회장이며 전통문화재 "추담정" 건립자이기도하다.
헌법(92조)에 의거 설치운영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는 국민화합을 바탕으로 통일과 개혁의 주체적인 역활을 담당 하고있는 대통령자문기관이다.
함양시조묘역조성시 이사진과 의논하다.
김대중대통령묘역설치시 좌향을 결정하시다. (동국대 황교수도보인다.)
문민정부시 그분의 배려를 잊지않고 삽니다. 취임식에도 참석. 광복50주년기념 한국을 움직인사람들에도선정. 상도동에서의 따뜻한대화를 기억합니다.
대기업들의 비업무용 부동산과세는 저의 제안이 처음인걸로 알고 있읍니다. 공기업추천등........
건강과 용기를 배워.ㅆ 읍니다. 총독부건물 해체시 감격을안고 현장에 있었읍니다. 젊은날의 의협심은 어디로갔을까?...
동작동에는 창빈안씨의묘가있어요. 선조의 조모지요.일단 봉황터로 상징하고, 알이나왔다고? 웃고넘기지요.좌향이나 잘 맞추었으면합니다.
세월은 물같이 흐르고... 인생은 바람같이 사라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