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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님을 맞이하면서...***
저~먼데서...
저~멀리서...
그토록 기다리던 님이...
반가이 문을 두드리시고,
이 곳을 찾으셨습니다.
지킴이가 얼른 빗장을 열고,
환한 웃음과 반가움으로,
곱게 단장하고,
찾아주신 님을,
정성스레, 두 손 맞잡고,
반갑게 맞이합니다.
어서 오소서~~~!!
자주 자주 들러서
못다한 얘기,
그리운 얘기,
즐거운 얘기 그득 그득 풀어주시고,
찾아주소서...
그리운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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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글을 읽는 이는 누구나 다 착각에 빠져 행복하여지리이다. ^^
그럴까??? 그래야겠지...ㅎㅎㅎㅎ그러면 아주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