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희 사랑의 세계 선교센터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작은 공간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여기저기 난리의 난리 소문들리 들리고 있는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에 전쟁이 난다... 또 한 신문에서는 2011년에 휴가가 있고 한국에 전쟁이 있으니까 필리핀에 피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예수님께서 "얘들아 내가 언제 어떻게 몇시에 너희에게 갈테니 너희는 예쁘게 신부단장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어라...." 라고 말하시면 아마 그 정해진 시간에 준비하겠죠..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할 중요한 사실은 주님은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에요.. 우린 알 수도 없습니다.
요즘 한국에 대해 전쟁에 대한 많은 이야기 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그 소리를 듣고 두려워 하자 .... 도망갈 수 있는 곳을 알아봐야 한다. 또는 많은 식량을 준비해야한다...
물론 다 좋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믿지 않는 자들도 그들의 입에서 다들 말세라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 곳곳에 깨어 믿는 자들이 일어나 나라를 위해 .... 한국 교회를 위해... 죄를 죄라 말하지 못하는 목사님들을 위해.. 북한을 위해... 이땅이 죄악을 위해... 교회안에까지... 이젠 드라마에서 조차 동성연애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흘러 들어오는 이런 죄악들을 회개하며 금식하며 기도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사실입니다.
정말 마지막때 예수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는 난리의 난리 소문이 들리십니까?
지금 이때 저희를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오시는 시와 일....은 알무도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