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로 행사에 대한 안내를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1. 취지 : 지역 내 노인분들을 방문하여 위로 함으로 즐거운 삶을 사시도록 도와 드리고자 함.
2. 일시 : 2010 년 3월 27일 (토) 오후 4 시 -6 시
3. 대상 : Lake Wood Senior Apt (S.Everett ) 내 한인 노인 20 -25명
4. 내용 : 1) 간단한 예배 2) 추향 공연 (복음찬송 & 흘러간 노래 외) 3) 저녁 식사 대접
5. 소요시간 : 1) 예배 (15분) 2) 공연 (1시간 내외) 3) 식사 (40여분)
6 주관 : Living Together Mission
7. 협찬 : 추향 (노래준비) & 시애틀 비젼교회 (식사준비)
* 추향에 부탁 드리는 내용
1) 곡목 선정은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2) 복음 찬송의 선곡이 필요하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겠고, Sing Along (2-3곡 정도) 을 함께 하면 좋을 듯 합니다.
3) 나머지 시간 (40여분) 의 내용은 의논하셔서 준비해 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 더 의논하실 내용이 있으실 경우, 언제라도 전화 (425-772-2151) billee04@hotmail.com 이나 카페에 올려 주십시오.
추향 여러분, 무지 감사합니다.
머슴 올림.
첫댓글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하게 될 행사이므로
이곳 <공연및 발표회> 게시판에 <경로행사>란 제목으로 고정하였습니다.
일단 만남회원만 볼 수 있도록 했고 머슴님께서 외부 공개해도 문제없다고 판단하여 의견을 주시면 상의해서 조정하겠습니다.
경노행사에 외부 공개가 어떻겠습니까만,, 한가지 염려는, 너무 많은 인원이 참석하게 될 경우 (무지 감사하지만,,) 노인분들에게 부담이 될 것 같기도 하여,, 추향 회원 수를 10여명 내외로 했으면 합니다. (희망사항)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행사이기에, 이번 기회가 아니면 다음에,, 이런 식으로 정리하며 어떨까 싶구요,, 글구 매 월 하실 수 있겠습니까? 저는 격 월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회장단에서 잘 상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당일 참석하시는 분들의 저녁 식사도 동일하게 준비합니다.
작년말 까지 매월 정기 행사로 했지만 올해부터 매월 행사가 아닌 걸루 알고 있어유.자세한 내용은 임원진 결정후 공지 해유....머슴님 희망 사항 대루 이미 추진 하구 있어유....
머슴님 수고하십니다.
우선 참석자 댓글란에 신청하시구 머슴님께서 본문에 업데이트 하심이 수순일것 같습니다. 저는 참석합니다.
그 다음엔 곡목과 파트너 신청 순으로 진행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곡목 생각해보겠습니다.
저는 함께 참석할 수 없겠지만 취재차 <지금은 실버시대> 가겠읍니다....
머슴님, 어제 참석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우선 참석 희망자 명단 업데이트 해주십시오.
주홍, 작거, 지비, 뒤주, 기사, 날틀, 미소
제가 비몽사몽을 헤메느라 확실히 기억을 못하는 바람에 명단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아니 분명히 틀릴겁니다. 그리고 그때 손을 않들으셨더라도 참석을 못허셔서 손을 못들으신분들 여기에 참석 희망 적어주십시오.
한결도 명단에 추가 해주세요!
저는 손을 내렸었습니다. 기억 안나시죠? ㅋㅋ 저는 제외 부탁드립니다.
머슴님, 가스펠은 합창으로 해야되겠지요? 선곡해주시지요. 4부로 할수 있으면 좋구요. 각자 파트 연습하고 한번 만나서 (아마 정모때) 맞춰봄이 어떨까요.
어르신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곡으로,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홍님, 씽얼롱 곡 선정해 주시지고, 리드해 주실거지요? 다른 분들도 좋은 곡 추천 올려주시구요.
각자 개인 혹은 그룹위주로 노래한다는 저의 발언이 많은 분들 참석을 제한한것 같습니다. 독창은 몇분 빼고는 쉽지 않잖아요. 허지만 씽얼롱과 가스펠은 전체참석자 (약 10명 예상)가 합창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참여 하시지요. 대책없는 발언에 대해 죄송합니다. 지가 그날 정신이 온전치 못했습니다.
죄송할 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공연이기 보다 어르신들 앞에 재롱 떤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 싶네요
그렇다면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부모님 공경하는일에 빠질수는 없지요.^^ 그리고 봉사하러 가는데 식사가 무슨 대수 이겠습니까? 준비하시는 분들께 부담없게끔 공연(?)끝나고 인근식당에서 각자 돈내고 먹으면 되지않겠습니까? 그런마음으로 많이 참석하여 풍성한 공연이 되도록 합시다 여러부운~~~( 전 우리 어머님도 모시고 갈 생각입니다.)
밥 살껴?
그런 마음 같고 오시면,, 밥이 나올 줄로 믿습니다.
기타 잘 치거나 못 치거나 노래를 잘 부르거나 못 부르거나 위축되지 않고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추향 정신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꾸 무대에 서 보고 실수도 해보고 해야 실력이 늡니다. 아마츄어들이 실수했다고 뭐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어머니, 이모같은 분들 앞에서 재롱 한 번 부린 셈 치지요^^ 그 분들은 우리가 찾아가서 친구가 되어주는 것으로 만족할 겁니다. 기죽고 들었던 손 내리신 분들 다 같이 참여합시다. 저도 갑니다.
제가 하고 싶은 예기, 다 허셨네요,, 걍 재롱 떠는 것으로 생각하셔유,,,
행사 담당 임원에게 월급 주는 것도 아닌데 뛰어난 능력을 활용합시다.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추향이 되어야겠습니다. 쿨럭~
월급이요?????????? 쿨럭~. 위에 답글 달았지만, 저는 이번 행사에서 제외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날틀님, 개인적인 사정이라면 몰라도, 꼭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