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30일에 우측하지, 발목 부분의 개방성 골절로 춘천에 있는 한림대 성심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날부터 거의 매일 분개 하면서 병원생활을 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니 중간에 빨리 다른병원으로 옮길것을
후회가 막심하네요..
그동안 격은일들을 한꺼번에 쓰지는 못하겠지만
하루에 한건씩이라도 매일 글로 올리겠습니다.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더이상 참을수가 없네요.
첫댓글 지금 건강은 어떠한지 많이 궁금하네요.전화하세요.
첫댓글 지금 건강은 어떠한지 많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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