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카페의 주인공은 카페지기나 운영자가 아닙니다.
방문 하신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특히 처음 믿으시는 분,
과거에는 믿었으나 믿음의 즐거움을 얻지 못하여 포기 하신 분,
믿다가 상처 입으신 분,
이단에 시달리는 분,
성경을 더욱 정확하게 알고자 소원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마련했습니다.
세상에 전하여진 복된 소식을 가감 없이 전해 드리고자 하오니
아무 부담도 갖지 마시고 마음껏 살펴보시기를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모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열람과 동시에 주야로 묵상을 하시면 굳건한 믿음을 소유하실 수 있을 것이며
큰 소망으로 여생(餘生)을 살게 될 것입니다.
부족한 본인(本人)의 글은
삶의 현장에서 해답을 얻은 내용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양심으로 정성껏 적은 글들입니다.
이 카페의 가장 큰 목적은 회원 모집이 아니라
참된 지식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시는 방법으로 편하게 묵상 하시고, 삶에서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님을 반기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기다리셨고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거하실 것입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2008년 8월 카페지기
추가:
여기서 모인 분들은 서로 간에 일면식(一面識)이 전혀 없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인터넷상으로나마
주 안에서 성령의 교통하심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끼리 모인 분들입니다.
따라서 여기서의 울타리는
어느 개인의 유익을 도모 하는 울타리가 아닙니다.
어떤 모임을 굳게 결성하고자 개설된 카페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심령들을 위한 모임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기를 원하는 분들과
천성을 향하여 달려가는 분들이라면
사랑으로 참여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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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적은지 벌써 1년이 되었군요.
1년 만에 카페를 청소하고 또 추가로 인사 드립니다. 꾸~벅~.
그 동안 적었던 글들을 한데 묶어서 단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책 이름은 "믿음의 유산" 입니다. 적은 양이지만 깊이 묵상하시면 믿음생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학이나 교리 등, 여러가지 내용을 수록 하는 것도 좋겠지만, 체계적으로 정립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할 뿐만 아니라, 학식이 부족한 관계로 전문성을 유지하시는 분들의 몫으로 넘기면서 침묵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한 문제는 다른 카페를 이용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다만, 성경에 대한 그러한 저의 지식은 "믿음의 유산"에 희석 되어 있음을 느끼실 것입니다.
다만 "믿음의 유산"은 탁상공론이 아니라 일생을 통한 삶의 고달픔에서 얻은 열매로서 , 우리 모두의 삶에도 적용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부활 하신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요 20:26)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 8. 26
첫댓글 카페 엎그레이드를 축하드리옵니다^^ 앞으로 선전 마니마니하겠습니다^0^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또 오세요~
아멘...하나님의 평강이 이곳을 찾는 목마른 자에게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아멘! 가일님께 주님의 은혜가 계속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원 하시는 일도 이루어지길 바라며.... 더운 여름날 건강도 챙기세요^^
아멘.. 일체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늘닮기님, 안녕하세요? 자리를 항상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 카페는 셀프이며 무인? 카페로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묵묵부담님 글을 몇번 읽었는데 이제야 찾았네요 넘 좋으신 글들이라 항상 궁금했는데~~~~앞으로나 뒤로나 잘 부탁 드립니다^^*
탕자님, 반갑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간절한 만남이길 바라며, 결국에는 진리에 이를 것을 확신합니다. 저도 많은 배움이 필요 하고 위로 받아야할 사람입니다. ^^샤롬.
이곳에 와서 그동안 답답하고 말 하지 못하고 그냥 따라갔던 모든 것들이 풀렸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십일조문제로 예배당에서 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십일조 안내면 벌 받고 목사한테 말 하면 벌 받는다는 등 모든 것들이 풀려서 답답함을 풀고 있습니다.
성경을 파고 살면서 자료를 모아가며 많은 공부를 했지만 쉽게 말하고 설교하는 목사들의 거짓에 속아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이 1분도 예배당에 있기 싫었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통하는 곳 통하는 목자를 찾았습니다.
모쪼록 성경적으로 시원하게 풀어나가며 속고 있는 성도들이 하루속히 깨닳고 진실된
목자를 만나 믿음생활 잘 하면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그런 아름다운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보래 샤롬 ^^ 주 안에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