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는 정신질환 치유카페다.
본 카페는 의학적 진단이 다음과 같이 나온사람들을 치유한다.
정신 분열증
우 울 증
조 울 증
기타 신경성 질환
병명이 나오지 않는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
영들에의한 억압. 고통.들림.빙의......
기타 초자연적 현상에의한 고통....
본 카페는 정신질환자들의 의학적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다만 영력에의한 정신병과기타영들에의한 고통을 치유하는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정신병은 틀림없이 100% 치유된다. 그 이유는 제 자신이 이미 100%치유 되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의학적처방에의한 정신병치유는 들어본적이 없다.
첫댓글 그럼요. 정신분열증, 우울증 조울증 등 모두 치유되고 말구요. "물론 의학적 처방에 의한 정신병 치유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는 데 당연합니다. 저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잠깐만, 저의 아는 사람이 한약으로 정신분열증을 치유했다는 말은 들어봤습니다. 저의 대학병원의 약물은 일시적 진정효과는 탁월하지만 정신병의 뿌리를 튼튼하게 할 뿐이어서 수명이 단축되고 치유는 평생 꿈도 꿀 수가 없습니다. 이 말은 제가 보장하고 책임집니다. 저의 자식이 23세에 정신병에 걸려 즉시 고칠 수 있는 것을 지금 결혼도 못하고 직업도 없이 15년 째 폐인이 되었습니다. 몸이 쇠약할 대로 쇠약하여 거미줄 같은 생명줄이 혹여 끊어질 까봐
즉시(3개월 이내) 고칠 수 있음에도 몸을 맏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신병의 뿌리가 그만큼 튼튼해졌음을 의미합니다. 저의 자식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정신병자들의 마음이 그토록 움츠러들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이상한 정신병자로 몰아세우는 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들도 여느 사람과 모든 감정과 꿈이 동일합니다. 희망도 불타고 사랑도 하고싶고 친구도 사귀어 수다도 떨고 싶고 여봐라는 듯이 외출도 하고 싶은 것이 그들의 속마음입니다. 카페지기 목사님께서도 한때 이 병을 경험하셨다하시니 저의 말이 단 한치도 틀림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이것은 완치가 가능하다는 확실한 증거인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완치시킬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 그대로 믿으면 될 것이고 믿으면 새 세상이 열릴 것이니 어렵겠지만 많은 분들의 믿음이 따라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신앙의 방법이 아닌 특수운동으로 정신분열증을 몰아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고 네이버 블로그의 "정신분열"과 다음카페의 "정신분열증을이기려는사람들"을 개설하고 완치가능성을 역설하고 있지만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세월만 흐르고 있으며, 혼자만으로는 용기가 부족하니까 15인 정도의 회원이 함동으로 참가하면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는 옆 사람을 보면서 서로 격려하고 끝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신분열증자가극복체험단을 모집하겠다고 광고하였지만 약 5
일이 경과한 지금까지도 참가희망자가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많이 안타깝고 그러나 이것은 그 분들의 건강이 너무나 약한 상황이어서 검증되지 못한 새로운 방법에 하나뿐인 생명을 걸고 과감하게 도전할 처지가 못되어 머뭇거리며 차마 나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의 방법은 약간의 운동이 필요하지만 목사님 밥법의 경우 오직 기도로 치유를 이루시는 것이니 생존에 위협이 될 이유가 없다고 사료되기에 많은 분들이 새 세상을 맞으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싶은 것이 환우가족의 간절한 꿈이기에 참여를 간곡히 청해 봅니다. 저의 환자도 꼭 참여시키고 싶은 데 몸이 너무 허손되어 있어 저의 대학병원 이외의 일체의 처치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는 입장이고 또 집이 서울이어서 거리감도 있는 처지인지라 많은 분들이 치유의 은사를 받으실 경우 그 뒤를 따라나설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정도의 기대 뿐이라 하겠습니다. 제가 파악하는 정신질환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저의 대학병원의 방법이 거꾸로 가는 치료법이어서 못고쳐내니까 어려운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을 뿐 그 진리를 알면 너무나 간단합니다. 환우 여러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목사님과 저의 말 꼭 믿으시기 바라며 목사님의 은혜를 꼭 입으시고 건강회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도 15년 동안 저의 환자를 등에 엎고 살아오느라고 너무 지쳐 있는 데 오늘 여기 푸른느티나무에 와서 하고픈 말 하니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환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가족이나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면 더 밝은 세상을 빨리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어느 정신병원에 방문하여 "내가 정신분열증을 완치시켜 보이겠다"고 하자 조건을 내세워 할 까 말 가 아직 실현을 못하고 있는 중인 데, 그 대화 중 정신분열 전문가가 "세번 재발하면 평생 못 고친다"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해댔습니다. 제가 속으로 세번 재발은 커녕 1초 전 처음 발병한 것도 못고치는 사람들이 마치 고쳐낸 사람이 몇명은 있는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것을 듣고 환우가족으로서 가래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저의 대학병원에서는 고쳐내지 못합니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