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용을 원하신다면 좀 번거러우시더라도 필히 개인공개를 해서
가입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가입하실때 질문에 적절한 답을 꼭 해주시구요...
; 회원가입시 사경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분들에게만 정회원 자격을
드립니다. (.일부 부정적인 의도로 가입하는 단체나 개인이 있기에 미리 방지하기위함입니다.)
아무 관련도 없는 분들에겐 그대로 준회원으로 남게 해드릴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개인공개를 하셨더라도)
준회원분들은 나중 차츰 강제 탈퇴 조치하겠습니다. 이미 일부는 강퇴시켰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곳 카페를 통해 정보도 얻고 힘도 얻길 바라겠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의 부모님들께서 이곳을 처음 방문하실겁니다.
저도 그런 부모중 한사람이었구요. 현재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물론
처음의 그심정 기억할겁니다.
그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아름다운 공간으로서
이곳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운 치료방법이나 병원등으로
초보맘을 더 애태우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먼저 전문병원을 찾으셔서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서
아가의 운동에 전념하시고
이곳에서는 여러 정보를 찾는곳이라기 보다는
서로 힘을 얻는 공간으로서
만들어 주시길 하는 바램입니다.
가장 중요한게 뭔지를 깨달으시고 이곳을 애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조금은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시구요,
아가에게 나중 후회하지않고 자신있게 살수있도록
부모로서의 하시는 일 중 하나로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끝장님 글보고 이렇게 올려도 되는구나 싶었구요.ㅋㅋ.저도 첫아이가 사경이라 계속 둘째를 미루다가 10년이 훨 지났으니 괜찮겠지 싶어 둘째 봤다가 ...완전히 피본사람 중의 하나입니다...첫애때 경험도 거의 가물가물하고...이곳 카페 대단히 짱이네요...멋진 쥔장을 알게되어 마음이 편안함다요...공부하고 힘내볼께유
첫댓글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처음 얻은아이가 사경이라네요.... 근성사경에 대해서 문외한인 저에게 이카페는 광활한 사막에서 오아시시를 얻은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주셔서...
끝장님 글보고 이렇게 올려도 되는구나 싶었구요.ㅋㅋ.저도 첫아이가 사경이라 계속 둘째를 미루다가 10년이 훨 지났으니 괜찮겠지 싶어 둘째 봤다가 ...완전히 피본사람 중의 하나입니다...첫애때 경험도 거의 가물가물하고...이곳 카페 대단히 짱이네요...멋진 쥔장을 알게되어 마음이 편안함다요...공부하고 힘내볼께유
끝장님 처럼 저도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에게 넘넘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내일 분당서울대 병원으로 진료 받으러 갑니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싶은데...
저는 어제 아기하고 건대병원 갔다왔습니다 물론 이카페를알고 랍니다 한달동안 소아재활의학과에 물리치료도 예약했고요 제나이 서른아홉에 첫 아기랍니다 이카페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힘네세요
막막했는데 이 카페가 있어 다행이네염....여러 정보를 얻고자 찾아왔습니다....모두모두 힘내고 열심히 노력해 봅시다...
저는 45일째되는 날 알았어요.. 너무 생소한 단어라...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너무 속상하고.. 우리아가 넘 안쓰럽고...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치료 받아야겠죠.. 모두들 힘내고 화이팅!!
카페 개설 해주셔서 채은아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아시스김님의 첫째아이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저두 신랑이 둘째 갖재는데 무서버 포기중입니다.
방장님! 이메일 변경신청은 어디서 하나여. 여기 저기 찾아봐도 안뵈염. 회원분들이 멜 보내셨던데 신랑 멜이라 답장을 1년만에 했지뭡니까.너무해서 창피.제멜로변경할려고합니다. 전혀 안쓰는 멜로해서 그랬어요.반성합니다.
이렇게 좋은 카페가 있는걸 이제야 알았답니다. 다른 병원으로 물리치료를 가볼까하는데...어디가 좋은지 알고싶네요. 빨리 가입허락해주세요.^^
만5개월된 울아가 소아과에서 약간 사경이라면서 멍울도 없고 치료받을정도는 아니라는데 그렇지만 걱정이 많아요.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는게 제일 좋다고해서 늦은건 아닌가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여기서 정보얻어서 성가병원에 예약했네요.
저희아가 지금 90일되었는데 지금해도 늦지 않을까요?
우리 아기 120일 되었는데 당황되서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