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선규야, 오랫만에 불러보지만 그래도 동창이니까 가볍게 불러 본다. 나 (김)동석이야. 기억하니? 현재 중국에 있어. 너를 만난지도 꽤 오래되는구나. 해외에 나온지가 18년째인데 오늘 우연히 이곳에 들렀다 네 소식을 보았지. 축하한다. 난 이미 할아버지가 되어 요즘 10개월된 손자 재미에 빠져 있단다(잠시 이곳 중국을 방문했거든). 내 멜주소로 너의 멜 주소를 좀 보내 주려므나(gckds@hanmail.net). 너를 찾고 싶었는데. 꼭 연락주려므나.
첫댓글 선규야,
오랫만에 불러보지만 그래도 동창이니까 가볍게 불러 본다. 나 (김)동석이야. 기억하니? 현재 중국에 있어.
너를 만난지도 꽤 오래되는구나. 해외에 나온지가 18년째인데 오늘 우연히 이곳에 들렀다 네 소식을 보았지.
축하한다. 난 이미 할아버지가 되어 요즘 10개월된 손자 재미에 빠져 있단다(잠시 이곳 중국을 방문했거든).
내 멜주소로 너의 멜 주소를 좀 보내 주려므나(gckds@hanmail.net). 너를 찾고 싶었는데. 꼭 연락주려므나.
kang5151@hanmail.net
010-9420-6787
선규야! 축하한다.
선규야 아들결혼 축하한다
선규야 택수거든 비록 늦었지만 아들결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