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는 글로벌 시사종합 인터넷신문사 '서울투데이'(www.sultoday.co.kr)에서 주관하는 산악회 입니다.
본 회 공식 명칭은 '서울투데이 산악회'(SeoulToday Mountaineering Club)라 칭하며, 약칭은 '산악회(STM)'로 명명한다.
'서울투데이 산악회'(STM)는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명산을 찾아 정기적 산행을 즐기며, 대자연의 오묘함을 깨달아 심신을 단련하고 모범적 사회 생활을 지향하는 순수한 자연인의 친목단체 입니다.
(1) '서울투데이 산악회'(STM)는 기본적으로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명산과 여행지를 찾아 정기적 순례를 통해 청정한 자연의 존귀함을 깨닫고, 자연과 함께 충분히 교감해 심신을 모범적으로 단련시키는데 근본 제1의 목적으로 합니다.
(2) '서울투데이 산악회'(STM)는 회원들 간 신선하고 다양한 정보 교류와 밀접한 친목(親睦)을 도모해 결집과 응집력을 바탕으로 나아가 개개인의 건강한 생활수준을 발전·향상 시켜 최고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추구하는데 근본 제2의 목적으로 합니다.
(3) '서울투데이 산악회'(STM)는 기존의 만연해 있는 산악회와 질적·양적으로 차별화함은 물론 사회적 신분 향상과 동시에 일상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고, 푸르른 자연과 함께 호홉하면서 사회 저변에서 소외된 계층과 소통하고 상부상조 하는 행복한 생활을 지향함을 최종 목적으로 합니다.
지금 바로 '서울투데이 산악회'(STM)에 회원등록하는 전국 산악인들은 일생에 최고의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 연락처 : 서울투데이 신문사(www.sultoday.co.kr)
[대표] 02-6326-6112 / 전송 02-6407-4117
- 서울투데이 산악회 운영진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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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합니당..^(^*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글고 울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당...ㅎㅎ
오늘도 즐건시간 되샴...ㅋㅋ
-글로벌 시사종합신문 '서울투데이'는 항상 독자들과 함께 합니다.-
산행에 참여할 산우님들은 매월 산행지 공지를 참고 하시고 '산행예약방'에서 산행 출발 3일전까지 댓글로 예약 등록을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