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집'은
사단법인 실로암사람들의 부설기관으로 장애인들이 원가정이나 생활시설을 벗어나 지역사회 안에서 일반가정과 같은 환경에 거주하며 지역주민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자립적인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자립을 도모하며 생활하는 공동체입니다.
'실로암사람들'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실현을 위하여 1976년 7월 15일에 창립된 장애인단체입니다.
● 비전 : 생명, 풍성, 사랑
● 미션 : 선교, 인권, 복지
● 가치 : 환영, 존중, 함께
● 고백 : 하나님 안에서 장애는 능력입니다. 장애인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홀도 삶을 세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장애인을 환영합니다. 장애인을 존중합니다. 장애인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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