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세라믹이란???

▶▶황토 세라믹이란? 세라믹이란 고온에서 구워 만든 비금속 무기질 고체재료. 유리, 도자기, 시멘트, 내화물 등 요업제품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황토세라믹이란? 2~7%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는 황토, 점토, 고령토 등의 원료를 1000℃ 고온으로 소결시킨 후 100메쉬 이상으로 곱게 분쇄한 분말을 사용하여 생산되는 제품을 총칭하는 말이다. 황토를 소성하면 이것이 통칭 황토 세라믹입니다. 주원료가 되는 황토를 고열로 소성하여 제조하면 인체에 무해한 성분인 원적외선이 방사되며 유해한성분인 VOC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황토가 불을 받으면서 자연적으로 소성이되어 세라믹화 되므로 여기서 원적외선이 파장되어 옛 우리나라 여성들이 일본, 유럽, 미국의 여성들보다 부인병이 절대적으로 적었던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여성이 외국의 여성보다 부인병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주거 문화가 시멘트온돌에서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황토 세라믹의 효과 ▷ 원적외선 효과 빛은 일반적으로 파장이 짧으면 반사가 잘되고 파장이 길면 물체에 도달했을 때 잘 흡수되는 성질이 있다.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활성에 도움을 준다. 또,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닿으면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하게 흔들어줌으로써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 등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그 밖에도 발한작용 촉진,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항균, 항 곰팡이, 제습, 공기정화 등의 효과가 있어 주택 및 건축자재 기타 여러 분야에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