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2013년도 산행 결산입니다. 총51회 543.64km산행하였으며 그중 단독산행은 29회(56.8%), 312.49km(57.5%)입니다.
2014년도 산행 결산입니다. 총53회 536.81km산행하였으며 그중 단독산행은 34회(64.1%), 346.24km(64.4%)입니다.
매년 주1회 산행이 2016년응 기점으로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고 2017년과 2018년 산행은 절반이하로 줄었다.2016년은 특별한 업무로 거의 3달동안 토,일요일 쉬지 못하고 출근하느라 그랬다 셈 치더라도 2017년, 2018년은 나의 게으름도 한몫했다고 볼수있다.등산을 한번 쉴때마다 거기에 익숙해져버리는 것 같다. 절반넘는 단독산행의 횟수도 급기야는 18%수준으로 급락하였다.2019년에 산행횟수를 늘리고 단독산행비율도 높여야겠다.
첫댓글 2013년도 산행 결산입니다. 총51회 543.64km산행하였으며 그중 단독산행은 29회(56.8%), 312.49km(57.5%)입니다.
2014년도 산행 결산입니다. 총53회 536.81km산행하였으며 그중 단독산행은 34회(64.1%), 346.24km(64.4%)입니다.
매년 주1회 산행이 2016년응 기점으로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고 2017년과 2018년 산행은 절반이하로 줄었다.
2016년은 특별한 업무로 거의 3달동안 토,일요일 쉬지 못하고 출근하느라 그랬다 셈 치더라도 2017년, 2018년은 나의 게으름도 한몫했다고 볼수있다.
등산을 한번 쉴때마다 거기에 익숙해져버리는 것 같다. 절반넘는 단독산행의 횟수도 급기야는 18%수준으로 급락하였다.
2019년에 산행횟수를 늘리고 단독산행비율도 높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