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은 말세의 징조가 여기저기서 연일 터지고 있는 마지막 때임을
누구보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혹시 우리는 말세라는 말을 예전부터 들어왔기 때문에 둔감해졌을 수도
있으나, 그야말로 지금은 코앞에 닥친 우리세대의 일입니다.
교리전쟁 아마겟돈은 불과 8년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예수께서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두려워 말라"
라고 말씀하신
그 말세의 징조가 우리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세대에 사망에서 영생의 세계로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말세인데, 왜 우리는 두려워 아니할 수 있을까요?
영생의 조건인 진리를 깨달아 알고 있는 자들(너희)에게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 카페에서는
성서를 정연한 논리로 공부하는 공부방을 개설하여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형편이 되는 회원님들은
공부방 모임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지금은 시작이라서 소모임으로 출발을 합니다만
앞으로 시간이 촉박해지면 반드시 적극적으로 속속 동참해야만
하리라 믿습니다.
시간 :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
전화 : 010-5303-5343
(연락은, 전화로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티끌님 주변에 이렇게 든든한 벗들이 계시군요!!! 이야기하시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소모임이 이루어지고있겠구나...싶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활동을 보여주시니 모두들 화들짝 놀라지 않을수없겠어요.
미가엘님, 베드로님, 나루님외..... 새말씀으로 무장되고 계신분들의 열정을 따라갈수가 없네요 ...!!!
저도 말씀배우러 필히 가야하는 영혼이건만....물리적 거리와 현재 사정상 총알같이 갈수가 없네요..
공부방 말씀들 종종 올려주세요... 염치없이 좀 받고싶어서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화이팅!!!!!
벌써 5,6년이 훌쩍 지났군요. 그 때 푸른초장님 저랑 공부 조금 하셨죠.
그 때는 여러가지 사정상 분위기가 딱딱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집도 내집이고, 게다가 미가엘님과 그 외분들의 호응이 어찌나 뜨거운지
말씀공부가 울림이 크고 구체적이라서 시간 가는줄 모르는 산 예배가 되고 있답니다.
물론 총알같이 오실 수는 없을줄 잘 압니다. 무엇보다 도빈이도 아직 한참 어리고 하기 때문에...
그러나 때가 더욱 급박해지고 있기 때문에
도빈이가 조금 더 큰 다음에는 반드시 이 모임에 동참하셔야 할것으로 믿습니다.
주님 오시는 제단에서 산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의무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귀한모임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