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5일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형제간의 상속문제로 이견이 있어 동의하지 않음
즉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은 畓(강릉시 운정동916번지 3674m2)과 田(강릉시 운정동318번지 641m2) 2필지 였으나
실제로는 畓이 바뀌어(강릉시 운정동918번지2724m2)1필지만 등기 한다는사실을 알고
무슨 소리냐 畓(강릉시 운정동916번지 3674m2)과 田(강릉시 운정동318번지 641m2) 2필지 등기해달라고요구 했으나 거부하기에
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형에게 제출거부하고 있었으나 형수가 전화해 畓이바뀌었으니 畓의 면적이 줄어든 만큼 田(강릉시 운정동318 번지 641m2)과 畓(강릉시 운정동918번지2724m2)2필지를 이전하여 준다기에 畓이 조금 줄어들었다고 생각하고 각종서류와도장 및
등기비용(2필지비용)을 (\1.469.870)보내라 하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집사람이 등기비용과 도장 및 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떼어주었는데
畓(강릉시 운정동918번지2724m2)1필지만 등기해주고 田(강릉시 운정동318번지 641m2)은 10년이 지난 데도 아직 소유권등기이전을
차일피일 미루더니 지금에 와서는 그런일 자체를 부인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네요
2013년 8월 강릉 조대철 법무사에 가서 등기비용 반환요구하였으나 너무 오래되어 자료가 남아있지 않고 유효기간이 지나 반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2013년 추석 때 산소에서 형을 만나 왜 아직까지 田(강릉시 운정동318번지 641m2)1필지 등기이전 안 해주느냐 죽은 다음에 땅속에서 등기이전 해 줄 거야 하며 언쟁하니
난 등기 해 준다고 한 적이 없고 등기비용 보내라고 한 적도 없다고 발뺌합니다
그럼 내가 등기비용 어떻게알고 보냈으며 등기 이전해 준다는 애기는 저만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형제자매들도 다 아는사실인데
이제 와서 그렇게 거짓말로 일관한다면 인간도 아니죠
저 50평생 살아오면서 사기라는 것 모르고 살아왔는데 형한테 사기 당하니 어처구이없네요
사기 칠때가 없어서 동생을 사기 칩니까
첫댓글 형 형수라고 말하고 싶지않습니다
인간이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그걸 등쳐먹어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는 걸 모르시나요
인간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하면 회피만 하면 모든것이 해결될 줄 아시는지 착각하지 마세요
집사람이 최혁순에게 등기에 필요한 각종서류와 도장을 부모님에게 전달하라고 주었는데 부모 역정 들러고 그런지 모른다고 발뺌.
고려대 의학박사면 배울많큼 배운 녀석이 사리판단이 안되냐? 민법에
“부모가 도둑이면 자식도 도둑이다 ” 말이있다
문자 발송한 내용입니다.
집 사람이 형수 면담 후 집 사람 통해 잘 들었습니다.
밭 대신 논을 바꾸어 등기 해 준다는 말에 어이가 없네요.
그것은 전혀 못받아 드리겐네요.
약속대로 밭을 등기 해 주시기 바람니다.
형에 대해 사과하라는 것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 빌미를 누가 만들었는지 어이가 없네요.
문자 발송한 내용입니다.집사람이 형수면담 후 집사람으로 부터 많은 애기들었습니다.
형한테 사과하면 뒤밭 ( 강릉시 운정동 318번지)등기해 주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로서는 순응하기가 쉽지않네요.
그말을 또 어떻게 믿습니까. 저도 한번 속으면 됐지 두번 속지는 않을겁니다
먼저 등기 해 주면 그때가서 사과 하게습니다.
불신이 너무 깊다보니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웅순이 엄마 그만 괴롭히고 그냥 약속대로 등기 해 주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