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관한 어떤 질문이든 환영합니다.

[봉팔]

오래전에 친구의 권유로 모 싸이트가 운영하는 종교방에 들어가보았던 기억이 있슴니다.

한마디로, 굶주린 이리떼가 득실거리는 지하감옥에서처럼  오로지 상대를 공격하는데만 전념하는 분위기였어요.

양이든 소든 말이든 개인 단신으로는 숨소리조차 낼수 없는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지상최악의 진흙탕........ 

때가되면 정화시켜보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기회가 주어진것같아 멍석을 깔았으니 누구든 동참하시어 문제를 올려주십시오.

제게주어진 축복권을 사용하겠슴니다. 오시는모든분에게,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