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가 우리생활에 사용된지도 15년정도가 지난것 같습니다.
한지장판, 비닐장판, 모뇨륨등이 대세였다가 마루가 생각보다 오래 실내 바닥재로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요사이 인조대리석이나 폴리싱타일을 시공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아직까지는 마루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바닥질감이 비싸고 딱딱한 돌(대리석)보다는 마루가 한결 좋지않습니까?
옛말에 돌에 누워 자면 입이 돌아가지만 목침을 벼고 자면 건강에 좋다는
조상님들의 지혜도 였볼 수 있지않습니까?
그러나 마루 사용시 많은 장점보다는 단점에 대해 불만들이 많으신것 같아 상담해 드리려 합니다.
시공후 질감도 좋고, 멋있고, 정전기도 없고, 특히 청소하기 편하고, 습기도 조절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표면이 약해 젓가락만 떨어져도 찍히고 , 물에 특히 약해 썩거나 변색이되고
바닥(여러가지 이유로)이 들썩거리는등 단점해결에 답답해 하시는 주변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어떻한 상황이라도 연락주시면 친절한 상담과 함께 한방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견적은 물론 무료로 해드리구요, 새로이 시공을 원하는 경우나, 기존의 마루를 철거하고 재시공을 원하는 경우도
하루에 완료를 해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jin9801@hanmail.net 진명석(010-3746-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