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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안내 -필독 사항- 한국식물연구회 카페 가입 안내
박용석(eparkyohan) 추천 0 조회 202 09.08.21 18: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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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9 10:53

    첫댓글 앞의 댓글과 동일한 사유로 따를 수 없슴을 여기에서 알려 드립니다. 그냥 쭉 준회원으로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 군요. ....... ㅋ ㅋ ㅋ.....

  • 10.05.19 11:21

    이렇게 가입절차가 복잡하여서야 기존회원 분들은 가입하시겠지만, 신규회원님들은 가입을 기피하는 많은 예가 다른 동호회 성격의 카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즉 이 카페의 신규회원에 대한 폐쇄성을 널리 선전하시는 것입니다. 즉시 시정하시지 아니하면 기존회원의 울타리 안에서 만 연구회를 운영하겠다고 공지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타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명령조의 적색 제한 사항은 폐쇄성이 큰 권위주의적 진보론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과연 한국식물연구회가 폐쇄성이 큰 진보론자들만의 연구회입니까?

  • 작성자 10.10.21 16:59

    귀하와 같이 익명을 빙자하여 되지도 않는 '악풀'이나 올리는 한심한 자들을 막기위한 것입니다. 문장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말이 그리도 많은가요? '권위주의'는 보수층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권위주의적 진보론자'라는 용어는 어디서 온 말이며, '폐쇄성이 큰 진보론자'란 신조어는 무엇인가요? 진보론자들이 폐쇄성이 큰가요? 혹시 '중용'이라는 단어 아십니까? 설마 '중학생용'으로 이해하시지는 아니 하시겠지요? '적반하장'을 적'敵'으로 아시는 위인이시니.....,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로 아는데요.

  • 10.05.23 22:58

    회원가입기록을 삭제방으로 이동시키시는 것은 카페지기님의 선택사항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분란이 시작됨을 아직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전화주신 것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무 것도 못 느끼신다면 어쩔 수가 없군요. 기존 회원들로만 운영하실려고 하신다면 지기님 판단대로 하시면 됩니다. 전화 주실 때엔 댓글로 말씀해 주신다고 하셨는 데, 댓글을 찾을 수 없어서 저의 모자람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먼저 운영진과 상의하신 다음 전화 주신다면 고맙게 여기겠습니다.

  • 10.05.23 23:02

    카페지기님의 답글을 보았지만 저의 모자란 소견으로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바랍니다.
    저는 소모적인 논쟁을 계속할 정도로 한가하지 아니하여, 오늘 부로 카페를 탈퇴하였으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가입하기 쉬운 다른 야생화 카페로 이동할 예정이오니 널리 양해하셔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10.05.23 16:13

    회원가입기록에서 건의 드린 사항은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 아니라 한국식물연구회의 전, 현 회원님들의 의견들을 제가 정리하여 말씀드린 것으로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실 것으로 저는 알고 있겠습니다. 저를 너무 나무라지는 마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연구회의 정식 회원이 아님을 먼저 밝혀 드립니다.저의 잘못이라면 하해와 같은 용서를 비오나, 운영진이나 카페지기의 잘못되신 판단 때문이라면, 다시 재고하여 보심이 어떠하신지요. 답글로 말씀하여 달라고 부탁드린 점에 대하여는 아무 말씀이 없어신 점에 대하여 해명하여 주셨으면 하옵니다.

  • 작성자 10.10.21 17:08

    문제가 될 것 같으니 발뺌을 하시려다 글이 삭제되지 않아 애타고 계시지나 않으시는지? 양평에 가셨을 때는 문제를 해결하시라고 선의에서 전화를 드렸었는데, 연락도 없이 쏙 빠져나가셨더군요. 전화 받으신 것 분명하지요? 이제는 지워지질 않겠네요. 본인 스스로 이렇게 밝히셨으니 앞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귀하의 인적 사항을 제보해주는 것에 대해 카페지기의 책임은 면하게 되겠습니다. 앞뒤를 가리고 글을 올리십시오.

  • 10.05.23 16:08

    제가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사오나,감히 건의 드리는 사항은 회원 가입절차의 간소화와, 기존의 여타 야생화 동호회와의 가입 절차상의 형평성의 차별성 때문이라고 여기시면 되옵니다. 제가 2박 3일 동안 용평 지구에 행사로 관계로, 지기님의 답글에 즉시 답변을 드리지 못한 것은 전화를 주셨을 때 말씀 드렸습니다. 신규 회원 확보와 식물연구회의 후진 양성 과정에 대하여 운영진과 심도있는 논의 후 답변을 주신 것인지에 대하여 약간의 의문 사항이 있는 것은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기록 란에서 제가 건의 드린 사항에 대한 삭제항으로의 이동 건에 대한 , 적절한 조치는 카페지기님의 판단 사항임을을 먼저 (계속)

  • 10.05.23 16:10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갈등 봉합을 위하여,불러내는 것에 대한 저의 불평은 지기님에 대한 것이 아니라. 연구회에 대한 건의임을 확실하게 말씀드리오니, 혜량 바랍니다.

  • 작성자 10.10.21 17:20

    해서 되는 말과 해서 되지 않는 말을 가려서 했어야 했지요. 귀하께서는 회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한국식물연구회 카페가 있는지조차 모르셨던 것 아닙니까? 불란의 주동자가 누구인지 그 사람이 하는 일방적인 말만 듣고 귀하께서 경거망동한 행위를 하신 것이지요. 차라리 그렇게 열성적이셨다면 저를 직접 만나 의사를 나누셨더라면 하지 않으셨나요? 전화를 드릴 때에는 귀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시고는 족적을 감추기만 하셨으니 누가 믿겠습니까?

  • 10.05.23 16:17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은 저의 어찌 보면 다소 모자란 듯한 건의 사항에 대한 책임 소재는 모두 저의 책임임을 명백하게 밝혀 드리오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 10.05.23 16:22

    제가 건의 드린 직 후에 카페지기님의 개인적인 6개 방에 대한 즉시 삭제는 고맙게 느끼고 있슴을 혜량하셔 주소서.

  • 10.05.23 16:39

    아직 준회원이라서 회원가입기록 란의 댓글란에 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여기에서 말씀 드리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하여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미친놈 또는 또라이 등등의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저의 부족함을 반성하는 기회로 생각 하겠사오니, 험한 듯한 댓글을 다신 분들께는 제가 살아있는 동안 늘 고맙게 여기겠습니다.

  • 10.05.23 21:39

    사실 저는 식물연구회의 내부 갈등 문제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지난 2년 동안 활동을 쉬고 있어서 어떤 일이 있는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다만 식물 분류학의 영속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저의 미숙한 소견과 한국식물연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전 ,현회원님들의 다양한 견해들을 저 나름대로 정리하여 건의 드린 것임을 분명하게 밝혀 둡니다. 여기에는 작년에 운명을 달리하신 전 동국대대학원장이신 강병수 박사님의 한약 본초학에 대한 , 연구 자료들을 연구회 차원에서 제대로 전수받지 못한 점에 대한 자기 반성이 감안되었슴을 양지하셔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10.21 18:03

    '험한 듯한 댓글'만을 문제 삼기 이전에 사정도 잘 알지 못하실 뿐 아니라 카페지기와는 전혀 알지도 못하시는 분이 그리 무리한 글을 올리셨던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나요? 귀하께서는 회원들에게 널리 공개하여 선동하려고 글을 올리셨지만, 카페지기는 댓글을 올리지 않도록 바로 조처를 했습니다. '케엑'님 여기 하나하나에 답글을 다는 것은 할 일이 없거나 말싸움을 계속하려는 것이 아니라 댓글이 달린 글은 카페지기 이외에는 삭제를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물논 귀하께서는 이미 꼬리를 감추셨으니 이 글들을 읽지 못하실 것이고 언제이든 이 글을 읽어본 사람이 귀하에게 전해주어야 하겠지만.......,

  • 10.05.23 16:39

    카페지기님께서 저에게 <적반하장>이라고 표현 하신 것에 대한, 저의 해명입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 저는 카페지기님을 포함하여 식물연구회의 회윈님들을 <적>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슴을 분명하게 말씀 드립니다. 카페지기님은 회의 발전을 위한 건의를 드리는 모든 회원님들을 평소에 적으로 여기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점에 대하여, 지기님의 자세한 답변을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

  • 10.05.23 21:37

    저는 어느 특정인의 대변자가 아니라는 것을 위의 댓글을 보시면 카페지기님께서 이해하실 수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0.10.20 14:02

    적반하장이라는 4자성어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 끈질기기도 하십니다. 한자 사전에서 찾은 풀이를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난이도를 보면 중학생 수준이라 되었습니다. 귀하께서는 명문대를 나오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한 마디 말로 천냥 빚을 갚기도 한다지만, 세 치 밖에 되지 않는 혀로 사람의 목숨도 좌우할 수 있다는 속언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賊反荷杖 독음 : 적반하장 난이도 : 중학용 풀이 :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 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境遇)를 이르는 말 분란의 원인 제공자는 카페지기가 아니라 귀하께서 편을 들고 있는 바로 그 분일 것이라는 뜻입니다.

  • 10.05.26 15:36

    카페지기님의 가정에 평강하오심을 기원하오며, 한국식물연회가 야생화의 동호회 성격을 조속한 시일 내에 탈피하고, 식물분류학의 첨병으로써의 가이없는 지속적인 발전하심을 바라 옵니다. 감사 드립니다.
    첨언합니다. 공지사항에서 지기께서 올리신 글은 제가 받아드릴 수 없으므로, 모두 다시 부회장님께로 되돌아 가는 것을 아시고 쓰셨을 것으로 저는 알고 있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약주를 많이 드시지 마시고,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카페폐쇄 공지를 하실 때, 식물연구회의 회장단이나 운영진과 사전 상의는 하셨읍니까? 만약 사전 상의 없이 공지 하였다면....글쎄요?
    크게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0.20 04:23

    아직도 케엑님께서 크게 오해를 하시고 계신가 봅니다. 글들을 쓰실 때, 맨 정신으로 쓰시는지, 약주를 드시고 쓰시는지요? 케엑님께서 한국식물연구회를 위하셨다면 '익명'을 빌어 이렇게 '악풀'을 올리지 마시고, e-mail 이나 전화 또는 직접 면담을 통해 저 박용석과 의사 소통을 하셨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악풀'을 올리셨으니 문제가 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악풀'만 올리고 나서 회원에서 탈퇴해버리니 무슨 땅굴 작전이라도 하시는 것입니까? 좀 비굴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케엑님의 e-mail를 주시면 개인적으로 해명을 드리겠습니다. 공개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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