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과 마음과 영혼이 건강한 어린이 ● 자연과 놀이와 아이다움을 찾은어린이
● 건강영역: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습관 기르기 ● 사회영역: 기본생활습관과 자기 조절능력 기르기 ● 표현영역: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기르기 ● 탐구영역: 자연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기르기 ● 교사상: 항상 웃음과 사랑이 있으며 뜨거운 열정으로 매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선생님
우리 숲 생태어린이집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의 친구들도 지구환경회복을 통해서 같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실천가입니다. 의.식.주의 친환경 생활은 환경을 살리는 실천입니다. 지렁이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때 우리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풀 한 포기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우리도 살 수 있는 환경입니다. 생명을 존중하고 지구환경을 회복하며 더불어 사는 아이가 이곳에 있습니다.
1 하루에 몇 번이든 아이들과 인사하라 2 아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지어라 3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라 4 아이들에게 성의껏 대하라 5 아이들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가져라 6 칭찬을 아끼지 말라 7 항상 내 앞의 아이의 입장을 고려하라 8 아이를 위한 봉사를 머뭇거리지 말라 9 이상의 것에 폭넓은 실력과 따뜻한 마음과 인내, 겸손을 더하라 10 뜨거운 열정으로 매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선생님
서두르지 말며, 비교하지 말며,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자녀의 작은 변화에도 감탄사를 연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모
미래의 건강한 삶을 바라보며 미래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하는 부모의 바람직한 교육관이 아이의 그림이 됩니다. 타고난 제 멋은 그대로 두고 타인에게 피해가 갈 성향은 다듬어줍니다. 어른의 간섭이나 잔소리로 줏대를 흐트리지 않고 아이의 줏대를 살려줍니다. 예의 바르고 스스로 할 줄 알며 즐겁고 신명난 어린이로 자라게 합니다. 우리 것을 알고, 일을 귀하게 여기는 튼튼한 아이로 기릅니다.
사람이 지니고 있어야 할 소중한 감성을 자연에서 담아주려 합니다. 사계절 생명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을 담아내어 세상에 펼칩니다. 자연!을 느끼면서 자연의 섭리에 따른 인간의 도리를 배웁니다. 자연과의 관계를 통해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더 담게 됩니다. 환경, 도덕성, 생태계, 식량문제 회복을 위해 지금보다 더 나은 지구환경 만들기에 실천합니다. 내 유전자는 내 조상이 살아온 삶, 내가 살아간 삶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내 생활습관에 따라 후손의 환경이 달라집니다.
나이혼합 어울림반에서는 형제애를 배우며, 형제자매의 어울림이 주는 사회를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나이혼합 어울림반은 학문적, 사회적 양면에서 나이 많고 적은 유아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나이혼합 어울림반에서 어린 아이는 생각과 지식의 폭을 넓혀갑니다. 어린 아이는 형님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기다림과 인내를 자연스레 쌓게 됩니다. 어린 아이는 자기 경험과 형님의 모델을 본받아 놀이수준이 성숙해집니다. 나이혼합 어울림반에서 나이 많은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재정립하는 능력을 쌓게 됩니다. 형님은 동생을 보살피며 책임감을 갖게 되고 통솔력을 얻게 됩니다. 리더쉽과 친사회적인 행동이 증가합니다.
감각을 되살리고 사람냄새나는 사람으로 기릅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는데 필요한 지식, 가치, 태도, 문제해결방법을 습득합니다. 자연친화생태교육을 통한 스스로 학습능력은 자기주도적으로 끌어줍니다. 자연친화생태교육을 통한 집중력과 탐구 능력은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이끕니다. 산책활동을 통해 체험하는 지식과 땀은 아이들의 것이 됩니다. 자연친화생태교육은 환경,도덕성,생태계, 건강, 식량문제를 회복합니다. 자연친화적인 생태유아교육의 삶은 개인적인 삶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지는 삶입니다.
자연친화생태교육을 통해 황토와 가공하지 않은 편백나무로 몸을 살리는 환경입니다. 생태유아교육을 하는 곳으로서 100% 친환경먹거리의 실천!
내 유전자정보를 먼 후손에게 줍니다. 후손은 나의 일부입니다. 오늘 내 먹을거리에 따라 땅의 환경이 달라집니다. 먹거리를 통해 성격이 다듬어지며, 먹거리의 습관은 삶의 질입니다. 건강한 생채에 담긴 살아있는 효소는 먹거리의 생명력입니다. 생채를 자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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