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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insoolWon One self-defense 호신술원 IH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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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護身術)의 발생(發生)은 태초(太初)로부터 인류(人類)가 생존(生存)하면서부터 → 1974년01월01일 정립(창시) 종목命名 "호신술보존회"
● 호신술의 種目 命名
세기(世紀)의 무예(武藝)는 자아(自我)의 몸을 보호(保護)하는 것이 즉 호신술(護身術)이며, 기타(其他) 무예종목(武藝種目)의 지도자(指導者) 및 국민(國民)들이 호신술을 명사(名詞)로서 사용돼 오고 있는 것이 현실 (現實)이다.
그러나작금(昨今)의 시대(時代)에 와서 국민들이 진정(眞情)한 호신술의 극치 (極致)가 무엇인가? 궁금증을 생각(生角)하는 사람이 많아 졌다.
호신술이란 말만 들었지 자아(自我)가 실천수련(實薦修鍊)하는데 꼭 필요(必要) 한 체계적(體系的)인 호신의 원리(原理)와 덕목(德目)을 연마(鍊磨)하는데 있어 서는 중요(重要)한 시기(時機)를 알면서도 지나치면서 속으로는 전문지도자(專門指導者) 들이 체계화(體系化)시키겠지 라고 안이한 생각으로 따라 하면 된다는식(式)이었다. 이를 구체적(具體的) 이고 체계적(體系的)인 기예(技藝)로 온 국민(國民)이 안심(安心)하고 어느 장소(場所)에서나 체력연마에 쉽게 수련할 수 있도록 기예(技藝)를 체계적(體系的)으로 연구(硏究)하고 정립한 것을 과학적(科學的)인 지도로서 자라나는 청소년(靑少年)들의 인성교육(人性敎育)과 체력강화운동, 키성장운동, 비만퇴치운동 그리고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자아(自我) 호신술연마에 실천덕목(實踐德目)으로 삶아(예의/신의/정신/ 인격/성실/건강/생활/무예/정도/협진), 정심정도(正心正道)로서 바른생활에 적응(適應)할 수 있도록 골든 프로그램을 기획(企劃)하고, 전통무예호신술(傳統武藝護身術), 국민평생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건강(健康) 한 정신(精神), 건강한 신체(身體)의 기틀 아래 국가안위(國家安危)와 국민봉사(國民奉仕)에 앞장서고 세계 평화(世界平和)에 공헌(貢獻)하는 호신술인(護身術人)이 되도록 노력(努力)한다.
본 창시자(創始者金喆)는 호신술을 종목(種目)으로 선택(選擇)한 것은
「첫째」호신술용어는 세계인(世界人)이 다잘 알고 있는 명사(名詞)인 그 점(點)의 단어(單語)를 유용(有用) 하게 국민들이 활용(活用)하는데 있다.
「둘째」현시대에 자아호신술연마(여가건강운동/가족놀이문화체육/국제문화교류/개인특기무예/호신줄넘기 기사정신무예 등)에 꼭 필요한 미래(未來)의 호신술이며, 내 몸은 내가 지키고 우리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을 걸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호신술에 입문(入門)하면 다각적인 모든 기예를전수(傳授)받을 수 있는 무예가 즉 실전 호신술이며, 인성교육 및 이론과 실기를 겸비하는 무예, 스트레칭법, 단전호흡, 수족(手足) 사용법, 혈. 맥.급소처리법, 족기술, 관절기법(關節技法), 연행술, 포박술, 18무예병기사용법(18武藝兵器法 使用法),격파(擊破)등”을 국민체위(國民體位)에 맞는 무예를 과학적(科學的)이고 체계적(體系的)으로 정립하고 다양(多樣)한 실전전투호신술 보급 한다.
「셋째」시범대회(示範大會) 및 체급별(體級別) 선수권대회(選手權大會)를 통(通)하여 남녀노소가 이제까지 수련한 기량(技倆)을 검정시험(檢定試驗)하고 잘못된 부분(部分)을 수정(修整)하고 앞으로 향(向)하여 추구 (追究)해 나가는 정신(精神)을 일깨워 준다.
「넷째」약(弱)한 사람이 불의(不意)에 처해 있을 때에 정의(正義)로운 기사정신(騎士精神)과 혼신(渾身)을 다 하는 그 어려움을 극복(克服)하고 고행(苦行)하는 인간(人間)이 되고자 한다.
「다섯째」건강(健康)한 마음으로 영생(永生)을 추구(追求)하고, 호신술(護身術)은 생(生)과 사(死)를 결정 짖는 실전전투(實戰戰鬪) 무예지만은 활인술(活人術)을 적용(適用)하여 창시자(創始者)는 호신술을 종목 (種目)으로 명명(命名)하였다.
호신술 창시자(創始者 金喆)는 가야국 태조왕 김수로왕 시조 75세손으로서
가락국 시조 김수로대왕(金首露大王), 국호(國號)는 대가락(大駕洛)이라 정 하시고 그 수도를 김해(金海)로 정 하시었다. 그리고 나머지 다섯분들도 차례로 영토를 정하여 분봉 (分封)하였으니 아라가야(阿羅伽倻 * 현 함안지방), 고령가야(古寧伽倻 * 현 함창지방). 대가야(大伽倻*현 고령지방), 성산가야(星 山伽倻*현 성주지방),소가야(小伽倻 *현 고성지방)등 5가야 였다.
가야국 태조왕 김수로왕 후손"김해김가"의 시조, 13세 金庾信 장군"흥무대왕", 김녕군(金寧君)“중시조 김목경 (壁上功臣)“목경(牧卿)파의 75세손(김귀철) 목경파 출신(出身)으로서 문무겸전(文武兼全)에 열(熱)과 성(成) 을 다 하고자 한다.
▲김수록왕 후손 13세손 김유신 장군(흥무대왕)
Silla‘’新羅 花郎徒‘’ 興武大王 將軍 金庾信 Kim Yu-sin 後孫 a scion of a royal stock kim chul 實戰戰鬪護身術‘’Hosinsool 김수록왕 후손 김유신 장군(흥무대왕)의 후손
75세손 김철 중앙교육원 원장 ▼
I.H.S.F 호신술인은 예의와 신의, 정심정도의 과학적인 기예를 연마시키고자(경락(14經絡) -혈(365穴) -관절(116關節) -뼈(206骨) -근육(600筋肉) -혈관(血脈),(血管)12만키로 -혈80mg→96000㎡ -세포(60조細胞) -경/혈/맥/급소 운용 처리법) 한다.
- 저 서 -
-著書 實戰戰鬪護身術敎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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