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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친구들~ 잘있어? 울 단짝친 구들 카페가 왜케 조용할까? 벌써 난 이카페에 들어온게 10년이 넘었구 여기서 찾은 친구들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들도 있지,,,? ^^ 그러나 살면서 많은 생활에 시간을 주다 보니 우리의 이야기 타임을 잠시 잊었던게..생각이나 이렇게 다시 열어보아~^^ 그래서 다시 채팅방을 정기적으로 하는게 어떨까? 싶어!! 남편에게 , 친정엄마에게 , 같은 아파트 아줌마에게 못했던 이야기보따리 여기서 푸는 시간 만들었으니.. 누구라도 먼저 금욜 밤 10:30에 채팅방에 오게 되면 대문을 활짝열고 따뜻한 차한잔들고 수다를 떨어보자!! ㅁ시간은 10:30 ㅁ 언제? 매주 금욜밤 ㅁ 누구? 꼬꼬 단짝친구들 모~~두 예전에 우리가 수다로 까르르 웃었던 그 시간...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 즐거워 시간가는 줄 몰랐던 그 때처럼 .... 매주 금욜밤이 기다려지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2012년 11월 주말 -날씨 엄청 추운 계절에 캔 * 규형 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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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야 이 글을 봤네..여시 규형이다...^^
우리 단짝방은 환갑때까지ㅇ가야지??^^
아웅~소연아~안녕.본지 너무 오래 되었네.반갑구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