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 54회 김일입니다. 교보생명 전.현직 목상동문을 위한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바쁘신 동문들을 위한 의사소통의 장으로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선배님, 수고 하셨습니다.다른 동문님들도 얼른 접속///
첫댓글 선배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동문님들도 얼른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