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담양군 향우회역사
초대 會長
고 재필:(亡者)
1968년 초대회장이력:1960년부터
재경 담양군 향우회(초대회장) 전천수(상임고문) 한종원 (상임고문)
이춘식(상임고문)께서 재경담양군 출향인들을 이끌어 오시다
고재필 회장님 을 초대 담양군 향우회장 님 으로 추대하였습니다
고재필 초대회장님은
담양인의이름으로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과.
보사부 장관.
무임소 장관을 역임 하셨습니다
재경 담양군 향우회는
역사와 전통이 60년이 넘은 자랑스런 역사를
보존하며 지켜가고 있습니다
재경담양군향우회사무국 一同 올림
2대 會長
김 병돈변호사
서울지검.북부지청장. 목포지청장.
성남지청장. 변호사개업
모란 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재경담양군향우회사무국 一同 올림
3대 會長
송 진승 변호사:(亡者)
군법무관
서초 법원 변호사 개업
변호사 송진승 법률사무소
재경담양군향우회사무국 一同 올림
4대 會長
한 종원:상임고문: (亡者)
한국의슈바이처.안과 의사 (발전기금3000만원쾌척)
어려운시절 사무실없이 떠돌이 집시처럼 出鄕人이 어려울때
한종원 상임고문께서 거액 3000만원을 쾌척하셨습니다,
그바탕위에 김광철 상임고문께서 사무실
마련할 기틀을다졌습니다.
봉사단체 인
또한 성한목자 재단이사장을 맡아 의료봉사 에 활동하셨으며
대통령 표장 도 받으셨습니다
존경하는 한종원 상임고문님
고문님 은 재경 담양군 향우회 의 선구자 이십니다
우리 담양군출향인들은 한 종원 상임고문님을
담양군 향우회 역사란에 정중히 올렸습니다
담양군향우회원 들은 잊지 않고 기억 하고 있습니다
빠른 쾌유 소망합니다
2019년12월23일
재경담양군향우회사무국 一同 올림
5대 會長
라 병관:포창운수대표 :(亡者)
라이온스 354 D지구총재.
포창운수대표
택시운수사업을하셨으며 재력이 많으셨던분입니다.
재경담양군향우회사무국 一同 올림
6~8대 會長
김 광철 상임고문
(주)금강 대표이사: 발전기금 2000만원쾌척)
재경 담양군 향우회 6~8대 회장 역임
광 주 전남 향우회 청년회장역임
광주 전남 향우 회 수석부회장역임
재경담양군 향우회 출향인 사무실을
불철주야 일사불란하게 활동하시고 어려운 자금 문제를
해결 하셔서 2002년 03월25일 (취등록세포함)
98,394,000원에 사무실 을 마련하신 공로가 있으십니다.
또한 4~5개 읍 면 밖에 없는 초라한 담양군향우회 조직 을
12개읍면으로 확장하는데 일조을 하셨습니다
재경 담양군 향우회 역사에 큰업적을
남기셨습니다,
담양인의 이름으로
재경광주전남향우회 회장 을 역임하셨습니다,
재경담양군향우회사무국 一同 올림
9대 會長
용 승일 (亡者) 발전기금1000만원 쾌척
담양군 을 대표 하시는 레스링 밎 유도선수였으며
강남에서 주류업소를하셨습니다,
건강상 이유로 임기를 다하지 못하시고 하차하셨습니다.
그러나 발전기금1000만원 쾌척 하셨습니다
재경담양군향우회사무국 一同 올림
10~11대 會長
김동호:상임고문
(일륜산업 代表理事)(발전기금 2000만원쾌척)
경기 이천시에서 중소기업 일륜산업 대표이사 이십니다.
재경 담양군 향우회 담양 읍 회장 역임
재경담양군 향우회 회장 역임
재경 광주 전남 향우회 상임부회장 역임
재경 광주 전남 향우회 선임 감사 역임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합성수지 진공성형 포장용기를 개발생산해서
전국에서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키셨습니다.
담양군과 재경담양군 출향인과의 관계를 역대회장중
확고하고 아름다운 기록과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재경 담양군 향우회 사무국을 활성화 하셨으며
향우회 회장 역임한후 뿔뿔히 헤어지는것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2009년 이은성 사무국장(現.사무총장)이 발의하여 김동호 회장님 추인으로
재경담양군출향인들은 이별없는 (현) 담죽회조직 을 결성하셨습니다
전현직:상임고문.자산관리위원.군회장. 읍 면회장. 산하 단체장.
역임한 분들이 참석하셔서
在京 潭陽郡 향우회 (선후배 출향인등 끈끈한 정으로 상부상조 하여)
일조 를 하고있습니다
담양중학교 초대 총 동문회장 을 역임하셨습니다
재경담양군향우회사무국 一同 올림
12대-會長
채 희원:상임고문.
귀금속 미보 代表(발전기금 2000만원쾌척)
종로 귀금속 상가협회 會長
재경 담양군 향우회 사무국장(現:군사무총장)
재경 담양군 향우회 창평면 향우회장역임
재경 담양군 향우회12대회장역임
재경 광주 전남 상임부회장역임
향우역사상 수도권 출향인 수천명을 동원
농수산물 판매기록 을 남겼습니다.
재경담양군향우회사무국 一同 올림
13~15대
會長 이은성
(대한CNS대표. 발전기금 8000만원쾌척)
2008년담양군 향우회 사무국장(現:사무총장) 역임 하셨습니다
2012년 재경 담양군 담양 읍 향우회장 .역임
2013년 재경담양군향우회13~15대회장. 역임
2012년7월13일 광주 전남 향우회 상임부회장.역임
2019년 재경 광주 전남 23 시군 향우회 협의회장 .역임 하셨습니다
2020년 재경 광주 전남 향우회 수석부회장 역임
2020년 5월28일 광주 전남 향우회 선임감사 역임
2018년 재경 담양군 향우회장 재임시 사무실이 항상 협소하었으나.
이 은성 회장의 주장 (쉼터회관은 융자 때문에)접고
임 양환 前 사무총장 김 정우 現 사무총장 (권의)에 의해
자산관리위원님들에게 선 매각 보고 드리고.현 사무실
1억5000만원에 2018년12월 조건부 매각계약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산관리위원 발전기금3500만원 포함
급박한 잔대금 지불기간 잔금 수령 전 2억6000만원
2018년 12월30일 이 은성 회장은 대금 2억6000만원을
선지불하고 공사 대금 밎 정산 금액은 15일후에 일부 지불받았습니다
결산:김광철 상임고문. 김 동호 상임고문,채 희원 명예회장 님에게
일부 발전기금 외 李銀成會長 8000만원 지출 과
결과를 위 자산관리위원 님 들에게
이 은성 회장님이 정산 결과를 보고 들였으며
지출금 결산은 결제 종결되지않았습니다.
재경담양군향우회사무국 一同 올림
16~17대 이성백 會長
(발전기금2000만원쾌척)
2016년 재경담양군 향우회 감사역임
2019년 재경담양군 향우회 회장역임
2021년 광주전남 시도민회 장학회이사역임
2022년 관주전남 시도민회 23시군협의회 회장역임
2023년 광주전남 시도민회 수석 부회장 역임
이성백회장은
2013년 재경담양군향우회 부회장 감사를역임하고
광주 시도민회 수석부회장.23시군협의회장.
연수원장(재경광주전남향우장학회 이사로활동 등,
서울과 수도권에서 고향위상을 높이는데 일조를했다
재경담양군 향우회 사무국 일동
첫댓글 사람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입니다.
그런데 살아 가는 동안에는 그
빈손에 많은 것을 쥐게 되는 것이죠.
꿈을 꾸고,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 꿈과 희망을 달성하지는 못합니다.
이유는 생각만하고 실천을 하지 못하거나
올바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런 것을 잘 조절할 것입니다.
안되면 생각을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궁리를 잘해야 하는 것이지요.
오늘도 지혜로운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 오는
하루는 없습니다.
소중한 하루
아낌 없이 사랑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행복이란
저녁때 들어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나이 들어 최고의 행복은 건강입니다.
세상은 노력한 만큼 가지게 되고
사랑한 만큼 아름다워지며
가심을 여는 만큼 풍족해지고
참는 만큼 성숙해 집니다
오늘도 힘차게 살아 봅시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사람이고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사람이다
하루는 짧지만 이 짧은 하루를
당신에게 무한한 행복으로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추운날씨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하십시오
지금 무엇이 중요한가요
건강하고행복하면 최고이지요
서산넘아가는 청춘
세월에는 장사 없습니다
신나게 즐기시기바랍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부모 자식간 1촌이요,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 빠지고 기울며는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한 몸이라
친구 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잖은가!
평생 감이 부부요!
함께 감이 친구로다!
서로서로 아껴야 부부요
너나 나나 챙겨야
비로서 친구로다
살다보니 그 누구보다
지금 내 옆에 있는 당신이
최고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과의 소중한 인연
밝은 빛을 비춰주는 등대처럼
오래 오래 함께 하길 원합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벽을 쌓고
오해를 만들고
사소한 일에 미움을 만든 건 아닐까요.
내 안의 미움을
먼저 털어내야 사랑이 깃드는 것.
그것이 진정
나 자신과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내 안에 많은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