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일을 즐기며 사는것도 좋지만 인간인지라 일보다 레저가 더 좋아서 아파트에 살면서 레저를 즐기위해선 베이스캠프가 필요하고 이동 가능 해야한다. 때로는 날라다니는 열기구를 따라다니다 렌딩하면 기구와 탑승자를 수거하고 다음 비행까지 보관해야한다. 겨울씨즌 동안, ATV를 탈수있는 곳까지 이동 시켜야하고, 여행하다 경치좋은곳에서 경치를 주변의 도움없이, 숙소예약없이, 짐을 들고 나르는 일 없이, 시간제한 없이, 사진에담고, 물가에서는 카약을 즐길수 있어야한다는 생각에 트럭캠퍼를 구상했습니다.
구상중인 트럭캠퍼
저의 BMW C1 200
년초 간만에 기구 비행을 마치고 디플레이션 전에.... 한장...
아들 들과 집사람이랑 같이 한 ATV 체험... 2대 장만해서 트럭캠퍼에 넣고 다시면서 타면... 좋을 것 같은데... ㅋ
첫댓글 캠핑이 보편화 되어간다면 이제는 레저죠! ㅋ!
나가서 놀아야죠! 그런데!
예약하고 빌리고... 하다보면 힘들고 장사속이라 돈많이들고 짜증나서...
자주가지못하죠!
레저산업을 위해서라도 레저용 트럭캠퍼라는 한국형 토이하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