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일환집사입니다. 본의 아니게 까페지기가 되었네요.
100주년교회 238까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많이 참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미소를 띄시며 구역을 위해 항상 먼저 수고하시는 집사님께서 또 우리 구역을 위해 이렇게 수고를 하셨네요.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온화한 미소로 우리 구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아름다운 정집사님을 볼 때마다 이렇게 좋은 분을 곁에 두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장소를 제공하여 준비해주신 집사님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친교부에서 카페 주소를 적어 주셔서 가입 했습니다 ..... 횡성에서 밤차로 오는 길에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노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 이번 모임을 계기로 더욱 활성화 되는 우리 구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오히려 최장로님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늘 건강하세요.
무어라 꼭 꼬집어 말씀드릴순 없지만... 구역식구들을 통해 넉넉함을 느껴 봅니다. 이곳을 통해 한발짝 더 가까이 갈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구역에들어왔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따듯한 구역 되었으면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미소를 띄시며 구역을 위해 항상 먼저 수고하시는 집사님께서 또 우리 구역을 위해 이렇게 수고를 하셨네요.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온화한 미소로 우리 구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아름다운 정집사님을 볼 때마다 이렇게 좋은 분을 곁에 두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장소를 제공하여 준비해주신 집사님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친교부에서 카페 주소를 적어 주셔서 가입 했습니다 ..... 횡성에서 밤차로 오는 길에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노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 이번 모임을 계기로 더욱 활성화 되는 우리 구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오히려 최장로님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늘 건강하세요.
무어라 꼭 꼬집어 말씀드릴순 없지만... 구역식구들을 통해 넉넉함을 느껴 봅니다. 이곳을 통해 한발짝 더 가까이 갈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구역에들어왔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따듯한 구역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