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향불

[박진홍]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지난 세월을 되돌릴 수도,가는 시간을 멈출 수도 없습니다.

단지 친구가 좋아했던 술 한잔과 즐겨 부르던 노래정도 말고는 떠나는 친구에게 줄 게 없다는 게 너무 아쉽고 서운합니다.

잘 가게 친구!

[김순옥]

믿어지기가 않는다~~이렇게 멀쩡한 모습의 사진을 보니 더욱더.....

[(은경)]

동근이의명복을 빌어본다...조금전까지고 같이 웃고떠든거 같은데....동근아 좋은곳으로가서 웃는날만했음좋겟구나

[정병석]

잘가오 친구여 그대 떠난 후라도 우리의 마음엔 그대모습 남으리 때없이 찾은 이별이 슬픔만은 아니오 또다시 우리는 한곳에서 만나리니 언제이던 어느 곳에서든 정하지 않아도 한곳에서 만나리니 정겨운 친구여 안녕히 친구여 안녕

[박영미]

편한곳에가서 편한마음으로 지내겠지 아프지말고 건강한곳에서...

[이 승희]

이젠 편하게 잘 지내... 좋은 곳에서...

[고병택]

망인이 되버린 벗 동근아 너를 보내는 과정 과정에서 얼마나 벗들에게 많은 정을 주고 간는지 나는 보았고 느꼈다
친구는 행복하게 떠났고 벗들은 아쉽게 보냈던 2박3일 이었구나 그곳에서 벗들의 가정에 행복을 빌어 주리라 생각하며
다시금 명복을 빈다 친구 택이가...................

[강승호]

동근아 보고싶다. ....

[(*순덕*)]

언젠간 볼 수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볼수없다니 정말 가슴아프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동근아 미안하다

[유정호]

우리친구 동근이..사랑하는 동근이.. 지금 이노래 우리친구 동근이가 자주 즐겨부르던 이노래..동근아 아직두 이노래부르면서 우리모두 웃고 했엇던 기억이 아직두 생생하구나..동근아 보고싶구나...솔직히 니사진을 자꾸보다보니 눈물이 마르지가 않는구나..보고싶다 친구야..

[유정호]

우리친구 동근아 이제 너의 얼굴을 볼수가 없다는 이사실이 믿겨지지가 않는구나 ...이제 언제 언제 너를 만나볼수 있겠는가 .. 아~ 만나지리라구 만날수 있으리라구 마음속으로 생각하구 그려보아두 만날수 없음을 이제 동근이 너의 사랑하는친구 정호가 이현실을 받아들이려니 ..마음이 너무아푸고 가슴이 찢어질듯하다..자꾸눈물이 멈추질않는구나 친구야..친구동근아 너를보려고 너를 찾아가려한다..

[고현이]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꼭 기억해내도록 할께 하나님께서 일찍 부르신 까닭이 있을꺼야 편안하고 즐거운 곳일거야 그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