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도 일산 지역에서 개척교회를 세워가는 목사들이 모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모두 다 주중에는 일을 합니다. 즉 이중직으로 학원에 종사하는 목사들과 현장에서 목수로 일하는 목사가 모였습니다.
일과 목회 이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이중직 목사란 무엇인가?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하는가? 한국교회가 바라보는 이중직 목회란 무엇인가? 일하는 목사의 유익과 한계는 무엇인가? 이중직 목회의 형태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현재 이중직 목회자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등등 의견과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더 다양한 모습의 이중직 목회자들과 함께 이중직 목회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철학을 나누고자 가칭 "이중직 목회" 라는 장을 열었습니다.
마음을 열고 뜻을 함께 하는 목사님들의 관심과 참여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토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중직 목회자의 정의를 내린다면
일하는 목사 그리고 교회 공동체 이 두가지를 이끌어가는 목사입니다.
이런 정의 위에 더 다양한 이중직 목회자들의 현장들을 경험하면서 어려움과 고민들, 유익과 즐거움 등을 나누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주일 연합예배로 함께 모여 다양한 은사로 섬기려고 합니다.
첫 번째 연합예배는 7월30일 오후 2시 한백교회에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