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환난날의 도피성
 
 
 
카페 게시글
창세기에 감춰진 계시! 창세기에 감춰진 계시!
김성철 추천 4 조회 2,176 13.01.19 13: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3.01.19 18:55

    첫댓글 어휴!.. 읽기도 힘든데 쓰시려면 얼마나 수고하셨나 짐작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읽고 성경 말씀에 눈과 귀가 열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19 16:14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 쓸때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

  • 13.01.19 18:55

    ㅎㅎ

  • 13.01.20 20:26

    스크랩해 갑니다, 감사요

  • 작성자 13.01.20 21:29

    목사님 감사합니다.

  • 13.01.21 13:07

    감사합니다. 고등부 학생들과 나누어도 넘 좋을 듯 합니다.

  • 작성자 13.01.21 13:18

    감사합니다.

  • 13.01.21 19:38

    우와!~ 넘 귀한 글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 작성자 13.01.21 23:26

    감사합니다. ^^

  • 13.02.01 16:38

    파일을 다운받아 열어보니 윈도우 창만 뜨는데,
    사용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13.02.03 13:21

    pdf파일 여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한번 다운 받아보세요.

  • 13.02.03 13:20

    퍼갑니다 목사님^^

  • 13.02.07 20:45

    이 글 다 읽어 보았는데 너무 좋습니다. 이 귀한 것을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2.07 21:16

    저도 성령님으로부터 거저 받았습니다.^^
    그래서 무료로 공개하고, 마음껏 나눠주라고 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03 00:03

    감사합니다.^^
    요한 계시록 글도 추천 합니다.
    평안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1 21:50

    감사합니다^^
    시간 되면 성경의 다른 책들도 글 쓰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 13.04.21 13:37

    저는 이제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침 어제가 창세기를 다 읽고 난 후였고 모르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그냥 읽으며 넘겼습니다.
    이게 우연은 아닐겁니다.보석을 찾은듯한 기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1 21:51

    감사합니다.
    제 글이 신앙 생활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평안하세요...

  • 13.05.23 22:24

    하나님의 아들들에 관하여는 아직은 아멘하기가 힘들지만 정말 세세한 성령님의 깨우침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창세기는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정독하였지만 성경을 다시 읽고 또 한번 훑어 봐야겠습니다. 다시한번 평소에 어떤 성품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섬기는지 하나님은 그런것들을 세세히 다 보신다는 것에 조금은 더 세밀히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는 삶으로 변화해야 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24 10:53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창세기에서는 간략하게 글 썼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에 관해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5.24 13:56

    네에 저도 처음교회에서는 아담과 하와 이전에 사람들이다라고만 들었지 성경에 구체적으로 기록된게 없어서 추정인 그것에 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음교회에서는 천사다 하면서 천사들이 먹는 만나를 먹인 사건을 예기하면서 말씀하시기 천사들은 영이라서 결혼을 하거나 먹거나 하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했지만 육체를 입고 나타난 천사는 또 먹는 것 보면 그말도 일리가 있어보여서 그렇구나 생각했거든요..하늘의 영에 속에 있는 천사는 그런게 없지만 육체를 입고 명받은 천사는 먹기도 하고 장가도 갈 수 있는건가? 생각했던 차였습니다. 꼭 다시 부탁드립니다.~~

  • 13.09.08 07:52

    아직 읽기전이지만 좋은자료를 접한다는 기대로 마음이 설레입니다.
    어느집 김치가 맛있으면 모든 음식이 다 맛이 있는 법이거든요.
    분량이 많아 프린트로 빼내야 할것 같군요.

  • 15.02.03 14:00

    감사합니다 돋보기를 끼고. 많이는 못읽지만 조금씩 볼예정입니다 많은 은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15.03.01 22:17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활기 넘치는 모습 보여 주셔서 보기 좋습니다.

    귀한글 받아 갑니다.

  • 16.09.07 00:11

    귀한 자료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다운해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