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바다와 함께 걷는 서해랑길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를 연결하는 109개 코스, 1,800km의
걷기여행길로, 서쪽(西)의 바다(파도)와 함께(랑) 걷는 길을 의미합니다.
서해랑길 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드넓은 갯벌과
황홀한 일몰, 종교와 문물교류의 역사를 만나게 됩니다.
1, 모집개요
서해랑길 109코스 1,800km를 끝까지 완주하고자 의지가 있는 정예 회원을 모집 합니다.
2025년 3월부터 ~ 매월2회(둘째주 토,일-1박2일, 넷째주 토,일- 1박2일) 일정으로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완주까지 약 3년이 소요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걷기 여행과 건강한 삶을 함께할 가족과 같은 회원님을 모집 합니다.
2, 모집인원 : 정예 회원 00명 입니다 -
3, 이동방법 : 월 2회 둘째주, 넷째주 1박2일(토,일) 일정으로 차량대여(기사포함) 으로 이동 합니다.
4. 숙식회비 : 1인당 10만원(숙식+차량임대)
5, 참여의사 : 여기에 참여 하고자 뜻이 있으신 분은 아래에 자기소개와 함께 댓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 서해랑길에 대한 자세히 내용은 인터넷 "두루누비" ↙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참여자
강남욱, 남상태, 황지연, 우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