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입니다, 지난번 상의후 아버님의 침대를 수맥차단을 붙여놓은 방(전화 드렸을때 좋다고 하시는 곳)으로 옮기셨고 3단기호흡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사람이 샘판다고 인근에 유명하다는 보살한테 아버지 생년월일을 넣었더니 2-3년전에 상가집에서 "상문" 이 붙여 왔다고 하며 그래서 신체가 약해지면서 유해환경과 아울러 질병이 발생한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어제 친정에 들렀더니 아버지께서 며칠전 꿈에서 여태 한번도 오시지 않으시던 저의 친할머니께서 검은색 비단옷을 입고 아버지 곁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넘 불안하고 힘이 듭니다. 아버지께서는 계속 더 나빠지시고 있는 것 같고 이런 일련의 일들이 무얼의미 하는지?
첫댓글 개인적인 생각이나, 상담 및 신청방이라면, 비밀 아닌, 비밀로 말하고 사람도 있을듯합니다.
(선생님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처음 카페에 방문하는 사람등)
개인생각입니다. ㅋㅋ
병은 소문을 내어야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겁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있다고 봅니다
치료 및 치유를 하고자 한다면 비밀은 비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 카페의 목적은 건강을 찿거나 유지하여
비밀을 요하거나 쑥스러운 분은 부담감 없이 전화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에쿠~ 어린제자 생각이 짧았습니다. ㅋ
괞쟎아유
여담입니다, 지난번 상의후 아버님의 침대를 수맥차단을 붙여놓은 방(전화 드렸을때 좋다고 하시는 곳)으로 옮기셨고 3단기호흡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사람이 샘판다고 인근에 유명하다는 보살한테 아버지 생년월일을 넣었더니 2-3년전에 상가집에서 "상문" 이 붙여 왔다고 하며 그래서 신체가 약해지면서 유해환경과 아울러 질병이 발생한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어제 친정에 들렀더니 아버지께서 며칠전 꿈에서 여태 한번도 오시지 않으시던 저의 친할머니께서 검은색 비단옷을 입고 아버지 곁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넘 불안하고 힘이 듭니다. 아버지께서는 계속 더 나빠지시고 있는 것 같고 이런 일련의 일들이 무얼의미 하는지?
낼 낮에 전화 주십시요
여담님을 통해서 아버님 몸을 살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