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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회개하는 방법(필독) 회개하는 방법
그리운소리 추천 7 조회 4,289 12.02.09 21:4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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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0 14:08

    첫댓글 감사합니다.회개 할수 있도록 도움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2.11 22:55

    우리 집사님 ! 오늘도 들어 오셨군요. 목소리만 들어도 어찌 그리 포근한지 --
    그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를 받겠어요.

  • 12.02.11 15:04

    아멘. 눈만뜨면 죄악의 세상..... 그러나 하늘을 보면서 죄악을 회개하며
    용서를 구할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2.11 22:53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12.02.12 18:24

    아,,,,,,,,멘 주님 더러운 죄인입니다,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하옵소서, 죄 를 멀리하고 악을 미워하고 증오하게 하옵소서,ㅠㅠ

  • 12.02.21 21:18

    감사합니다.회개를 이렇게 해야되는지 미쳐 몰랐습니다.프린터해서 사용해야 되겠네요....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 12.02.22 14:07

    오직주께서받아주시고!용서해주시는그때가지간절히무릎꿇고속죄의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2.04.11 07:34

    이곳에서 가르쳐준 <회개하는 방법>대로 철저하게 회개를 하셨습니까 ? 하셨다면 다시 글을 주시면-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를 하고 그 이름이 올라갔는지 여쭤보고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4.11 06:28

    새벽기도 때마다 예전엔 모르고 지나갔던 추악한 죄들이 하나둘 생각나서 눈물로 기도하게 돼네여
    그전엔 왜 모르고 회개치 못했을까요..운영자님 감사하구요 기억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11 07:22

    1). 하나님께서는 죄인하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천군천사들과 함께 기뻐하며 잔치를 갖는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도 - 복음을 통해서 불러주신 목적도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하신 것입니다.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피조물의 본분을 다 지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위처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김정태 내 아들 ! 이왕 세상에 태어났으니 이제부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한번 멎지게 하고 살다가 주님앞에 떳떳하게 서야겠다는 생각으로 바꿔봐요. 구원을 떠나서라도 - 천국을 떠나서라도 - 오늘날까지 먹여주시는 자연의 은총을 생각한다면 - 그 은혜만 행각하더라도 <그 은혜를 무엇으로

  • 작성자 12.04.11 07:28

    2). 갚을꼬? 그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 > 지도을 펼쳐보면 못먹고 헐벗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나에게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게다가 내 영혼을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견져 내시고자 그 모진 고통을 다 당하셨는데 <내가 어찌 살아야 주님의 은혜를 갚아드릴꼬 ! 어떻게 보답할꼬 !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주님 입가에 웃음이 돌꼬 ! >이런 생각과 사상으로 정신을 변화시켜 보세요. 아들은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주께서 온 세상 사람들을 바라보면 그 얼굴에 진노가 서려도- 나만 보시면 웃음이 나올 수 있도록 한번 순종의 삶-회개의 삶을 살아봐야지 - 이런 생각 속에서 죄를 찾고 찾으면서 회개하고 고치고 -

  • 작성자 12.04.11 07:31

    3). 회개하고 고치는 겸손의 삶-순종의 삶- 화목의 삶-공의의 삶만 살아간다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효자한번 돼 보세요. 여기에 인생의 가치관을 삼으세요. 삶의 목적을 삼으세요. 그리고 항상 나를 엄마로 생각하고 - 영적인 멘토로 삼고 - 의논하고 상의해서 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참으로 웃으실 것입니다. 믿음의 내 아들 ! 오늘도 건강하고 생각과 마음이 항상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 12.04.11 16:31

    아멘 감사합니다 ^^

  • 12.04.28 07:01

    목숨을 걸고 이런일을 저에게 주시는 영혼들을 위하여 실천하라는 주님의 뜻을 받았습니다. 잘 인도해 주세요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많은 영혼들 직분자들 , 성도들에게 이글을 전하고 싶어 복사 합니다.

  • 작성자 12.04.28 18:16

    이 글을 복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한 사람 한 사람 회개하도록 전해 주십시요. 이곳에 실린 글들은 누구든지 복사해 가도 좋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저작권문제가 무슨 필요있겠습니까 !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5.06 17: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5.07 20:15

  • 12.05.09 22:11

    전도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깨어서 옷을 빨고 또 빨고 무장하지 않으면 영락없이 당하고 마는 영적인 전쟁을 실감합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크신 사역 잘 감당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10.06 07:59

    감사합니다. 늘 신앙생활 승리하세요 화이팅 ~!!

  • 12.10.24 01:00

    호세아 14: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여기에서 말씀을 가지고 돌아간다는게 행동적회개일까요??

  • 작성자 12.10.24 13:55

    말씀대로의 순종의 삶을 말하는 것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6 12:51

    좋은 생각입니다. [회개하는 방법]을 왼쪽 메뉴에 자리배치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 놓으니 훨씬 더 눈에 띠고 좋은 것 같군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14.02.20 17:37

    하나님을 무엇으로 기쁘게 할꼬...인생의 끼쁨으로 날을 보내니 주여 용서하소서

  • 15.02.17 12:23

    회개하는 방법 읽을수록 새로워집니다.
    모든것 내려놓고 새로 시작하게 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13 07:34

    저를 옹호해 주시는 것은 감사할 일이나 지나친 칭찬은 화가 되는 법입니다.
    사람이 교주가 되는 것은 두가지 문제때문입니다.
    첫째- 지도자가 교만하여 군중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때-
    둘째-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그 지도자를 과도평가하고 추앙하며 따를때 입니다.
    결국 교주로 만든 것은 교인들입니다. 지도자가 아무리 높아지려해도 교인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저지해 버리면 교주는 생기지 않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말씀을 무시 했다가는 큰 화를 당할 것이다"란 말씀은 너무 지나친 변호입니다. 누가 와서 읽어보더라도 이 말에 찬성하지 않고 이마살을 찌프릴 것입니다. 인간이 경고한다고 화가 임한 것도 아니고...

  • 작성자 16.04.13 07:39

    @그리운소리 인간이 복을 빌어 준다고 복이 임한 것도 아닙니다. 생사화복은 오직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온 모든 글들은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이정표일 뿐입니다. 옳다고 생각되면 가르쳐 준 길로 선택할 것이고- 틀리다고 생각되면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길을 선택해서 갈 것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어느 길이든 선택해서 가라는 글이지... 안가면 저주받는다는 경고의 글이 아닙니다. 또한 이 글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평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옳다고 생각되면 [지켜 행하라]는 권면의 말씀입니다. 좋은 평가도 지나치면 내게 화가 되는 법이니...카페운영을 위해 지혜를 모아 주십시요

  • 16.11.21 10:49

    저의 주변에는 세상학문을 통달했거나 물질을 많이 소유했거나 미남에다 언변술도 탁월하여 사람들을 설득도 잘 시키고 이웃들게 선한일도 많이하므로 주위로부터 칭송을 한몸에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같은 경우좋은일 내놓을것이라고는 한가지도 없을뿐더러 생각조차 깊지 못하여 하는일마다 실수도 많이하는 죄인을 지금까지 살아오는과정 온갖 우여곡절을 겪는 중에서도 고비고비때 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말할수 없는 은혜를 받아누리면서도 입술로만 주님의 성호를 불렀지 자신을 다스리지못하고 받은바 은혜보다 더 엄청난 지은죄를 회개하는방법을 가르쳐주신 전도사님께 깊이감사드리며 철저한 회개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

  • 작성자 17.06.17 08:54

    이제서야 댓글을 보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태극기 집회 다니면서부터 신경을 많이 못쓴것 같습니다
    이제야 답글을 드려서 심히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용서하십시요.

  • 17.06.07 16:51

    기도해도 늘 뭔가 아쉽고 평안이 없었는데 회개가 원인임을 알았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교회에서도 회개는 강조하지만 어떻게 회개해야 할지 몰랐고 자아를 죽어야 한다고만 말라고 구체적으로 말하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해서 내가 제대로 회개했는지도 몰랐는데 이 방법을 활용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 죄사함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17.06.17 08:52

    그 방법대로 더이상 회개하라 것이 없다할 정도로 회개하시고 연락 주십시요
    하나님 기준에 맞게 회개했는지 기도해 보겠습니다

  • 17.06.15 14:57

    요즘 이 글을 읽고 회개하려고 하니까 생각만큼 어렵습니다. 글의 내용으로는 이해하는 되지만 막상 하려고 하니까 어디 부터 회개를 해야하고 무슨 기도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기분이 지금 감각이 없는 상태입니다. 기도하려고 하면 변수가 많아서 기도에 집중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7.06.17 08:52

    그럴겁니다. 회개하려고 하면 마귀가 강력하게 역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사일 제처놓고- 회개하다 죽기로 각오하지 아니하면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 참으로 어렵습니다. 식구들이 없는 날을 정하여- 혼자 하나님 앞에서 앉아서
    " 내 아버지는 누구며- 내 어머니는 누구신데- 그 가운데 몇째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왔다 "는 얘기부터 시작하십시요. 그러면 소설을 쓰듯이 줄줄이 나올 것입니다. 성장하면서 부모의 속을 어떻게 썪혀 왔는지 ... 어떤 죄를 지었는지... 소설을 쓰듯이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떠오르는데로 -죄만 찾고 찾아 회개하시면 됩니다. 인간이 결심을 하고 먼저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께서도 합세하실 것입니

  • 17.06.21 22:37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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