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으면서도 먼 당신이여 이제 다움카페를 통하여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인생이야기도 만나야만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행복침례교회 목사로서 영혼구원하는데 전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사대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한 교육학 석사이며 중학교 교장 정년퇴임후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저는 신학도 수도침례신학교와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 석사로서 신학도 정상과정을 거치었으며 목회도 기존 교회처럼 어떤 틀에 맞춰하는 목회가 아니라 성경 사도행전에 나와있는 초대교회처럼 말씀과 기도로 목회하고자 합니다. 2018년도부터는 성경도 KJV로 바꾸었는데 그동안 100여년 동안 한국교회에서 사용했던 개역성경이 알고보니 카톨릭에서 만든 본문을 번역하였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킹제임성경과 비교 분석하니 그 차이점이 너무 크다는 것을 알고 개역성경사용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고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본래의 자필원본과 똑 같은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용기를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든지 두 성경을 놓고 비교 분석하면 그 차이점을 알게 될 것이며 출판사 그리스도 예수안에 [개역성경 분석]이라는 책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우리 행복침례교회는 2013년 부터 보통 교회에서 가장 큰 기독교 절기인 크리스마스와 부활절도 카톨릭에서 만든 절기이므로 지키지 않으며 또 대부분 한국장로교회에서 주일예배에 주문처럼 외우는 사도신경도 암송치 않으며 그리고 제사의 방법만 바꿔서 죽은 사람을 위한 추도예배도 행치 않는 오직 성경대로 목회를 하는 목사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오직 천국을 향한 목표를 갖고 독립침례교회인 행복침례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또 우리 행복침례교회는 주일날 2시 -4시 에는 65세 이상된 어르신을 모시고 실버처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시간 정도의 찬양과 말씀선포 그리고 성경이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4시에 끝나면 30분정도 다과와 음료를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갖고 돌아가실 때는 쌀1kg 또는 라면 5봉지 들은 라면 1봉지를 드린다. 이런 선교를 하는 것은 사실 이 어르신들은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고 사시다가 언제 이땅을 떠날지 모르므로 어떻게 하든지 교회에 나와 예수님 이야기 듣고 믿게 하기 위해서인데 이렇게 운영하다 보니 운영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고 있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든지 마음에 감동이 되면 이런한 주님의 일에 뜻이 있으신 분들께서 실버 쌀 통장에 후원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실버쌀 통장 후원계좌 : 국민 841501-04-151759 행복침례교회
저는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주님의 교회가 되어지기를 위하여 정말 노력하는 목사이오니 한번 들려서 그냥 인생 사는 이야기 또는 세상이야기를 하면서 교제해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저의 닉네임은 천국을 안내하는 가이드입니다. 전화주시고 오십시요. 환영합니다.
교회위치는
6호선, 7호선 태릉입구역 2번출구 ---공릉초등학교---삼익아파트상가
-- 행복침례교회 010 - 5468 - 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