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루브를 LPG엔진에 사용할때는 굉장히 좋은 이점이 있습니다
맥시루브를 LPG엔진에 사용할때는 막강한 경제적 이점이 있습니다
맥시루브의 큰 장점은 LPG엔진에서 만큼은
오일을 교환하지 않고서 오일 교환시기가 되었을 때에 맥시루브만 투입하여서 40.000km 이상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 맥시루브를 개발할 때에 LPG 차량에서 일반 광유를 사용하고서 매 4.000KM마다 맥시루브만 넣고서 40.000km까지
사용하여서 검증을 끝냈고
현재는 택시회사의 LPG차량에 반 합성유로(모빌-1) 1년간 시험하여 검증을 끝내고 택시회사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LPG 엔진에서는 카본(Soot)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카본으로 인한 마모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LPG 엔진오일은 끊어진 오일 입자를 이어줄 수 있다면 또한 몇가지 첨가제만 보충한다면 카본이 누적되어 시커멓게 될 때까지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LPG 승용차에서 반 합성유를 사용하고서 5.000km가 되었을 때 맥시루브(프리미엄급)를 넣은 후
다시 8.000km ~ 10.000km 마다 맥시루브를 넣기 시작하여
그때부터 맥시루브를 4 ~6회 40.000 ~ 50.000km 가 될때까지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오일이 카본이 누적되어 가솔린이나 디젤처럼 검어질 때까지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때가 대략 4~6회를 넣었을 때 그렇게 됩니다.
맥시루브는 코팅 과정에서 끊어진 오일입자를 이어주는 역할을 감당하므로 서
맥시루브가 들어갈 때마다 오일을 새 오일로 만들어줍니다
새 오일에서 맥시루브가 오일입자를 더 길게 이어주어도 더 이상의 극압제로서의 마모방지 상승효과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즉 오일이 갖고 있는 그 물성을 광유면 광유의 끊어진 분자를 합성유면 합성유의 끊어진 분자를 복원시켜 주는 것이지
그 물성을 광유에서 고분자오일로 바꾸어 주는 것은 아닙니다.
LPG 차량에서는 오일필터는 교환하지 않고 에어필터만 교환내지 청소 하시면서 8.000KM마다 프리미엄급 맥시루브만
넣으면서 그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10.000km를 타시고 오일을 교환하시는 운전자께서는 5.000km를 타신 후 맥시루브를 넣으신 후
다시 10.000km를 타시고 다시 맥시루브를 넣고 10.000km를 타시는 식으로 4 ~ 6회를 사용하신 후
오일을 교환하여 주십시오.
만일 맥시루브 투입주기가 빠르게 되면 오일의 점성이 높아져서 엔진이 무거운 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는 맥시루브 투입시기를 조금 더 길게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디젤이나 가솔린엔진에서 맥시루브의 하는 역활은
1) 코팅
2) 윤활력 증대
3) 오일의 점성복원입니다
맥시루브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려면 오일교환시기 중간에 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로서 8.000km를 사용하고 교환을 하는 사용자께서는 4.000km를 운행하신 후 프리미엄 맥시루브를 첨가하고
다시 8.000km를 운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5.000km마다 오일을 교환하는 운전자께서는 2.500km를 타신 후 프리미엄 맥시루브를 넣은후
다시 5.000km를 운행하시는 것이
맥시루브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용자들마다 오일의 교환시기가 다르고
또 각 오일마다 사용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설명하였습니다
오일을 교환하면서 투입하는 것도 정상적인 방법입니다
A – 1 ) 새 차일 경우의 예
새 차에 맥시루브를 넣을 경우 거의 효과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새 차라서 운동부위의 간격이 크지 않기 때문에 소음이나 진동이 크게 올라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 차일 경우에는 간격이 별로 없어서 맥시루브가 두껍게 코팅을 시킬 수가 없고
얇게 코팅이 되기 때문에 소음이나 진동, 연비가 크게 향상되지 않습니다.
다만 엔진 수명은 매우 길게 유지가 될 것이며 새차의 연비는 2%정도 올라가는 걸로 나타납니다
A – 2 ) 오래된 차일 경우
낡은 차일수록 기계적인 간격이 큰데 맥시루브가 이 간격을 좁혀 주기 때문에 낡은
차일수록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소음, 진동, 연비, 압축이 향상 됩니다
압축이 상승하므로 서 매연도 매우 크게 감소합니다.
연비가 대개 5 ~ 10% 정도가 향상이 되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엔진관리를 최상급으로 하지 않은 이상 거의 모든차에서 확실하게 연비 향상이 이루어집니다.
B – 1 ) 일반 광유에 맥시루브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 광유를 사용하였을 때 약 4.000Km 정도를 지나면서 소음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B – 2) 반합성유에 맥시루브를 사용하는 경우
반 합성유를 사용할 경우 대략 6.500km 정도를 지나면서 소음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B – 3) 100% 합성유에 맥시루브를 사용하는 경우
100% 합성유를 사용할 경우 대략 8.000km 정도를 지나면서 소음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소음이 올라온다고 해서 꼭 오일 수명이 다 된 것은 아닙니다만 일종의 지표로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엔진을 혹사하는 경우는 그 거리가 단축됩니다.
대략 4.000rpm 아래 부근을 쓰는 오일의 경우가 위의 예이고
RPM을 높이 쓰는 레이싱 차량은 현저하게 오일 수명이 짧습니다.
6.000rpm 이상을 쓰게 된다면 절반 정도 이하로 오일 수명이 짧으며
버스나 트럭처럼 2.000rpm 영역을 사용하는 경우는 반 합성유에서 볼 때
대략 20.000km정도에서 오일을 교환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는 고 RPM에서는 오일이 일찍 파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일의 입자는 긴 분자식을 갖고 있는데 이 분자가 끊어지기 때문에
오일이 압력을 받을 때 견디지 못하고 유막이 끊어지게 됩니다.
맥시루브의 하는 역할은
1) 코팅
2) 윤활력 증대
3) 오일의 점성복원인데
맥시루브를 사용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오일 수명의 1/2정도가 되었을 때에 넣고나 서 처음 오일을 교환한 것으로
가정하고 다음 교환시기가 될 때까지 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맥시루브가 오일의 분자를 다시 이어주기 때문에 사용하는 오일의 특성에 따라서 같은 기간을 연장시켜 줍니다.
반 합성유를 기준으로 할 때
가솔린이나 디젤차량에서
4.000KM에서 맥시루브를 넣고 8.000KM를 더 타시면 됩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운행방법, 습관, 또 사용하는 RPM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음으로
위의 기준을 따르면서 본인이 소음이나 진동이 올라오는 시기를 느낄 때에 오일을 교환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