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솜씨로 카페를 개설한점 예쁘게 봐주시고 훌륭한 조언과 질타바랍니다 그리고 칭찬도 해주시면 더욱더 좋겠죠^^
멀리 떨어져 살아도 마음은 늘 고향하늘을 바라보듯이 여기서라도 자주 만나 삶에 넉두릴 나누면서 한시름 잊어 보자구요
늘~~건강들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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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함없이 카페를 재미있게 운영하시는 카페지기님들 수고 많으세요. 칭찬과 격려 많이 많이 드리오니 앞으로도 쭉 ~~~ 열심히 하셔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죄송 하와요 채숙희 친구찾았다고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이런 좋은 일을 하시니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가을을 맘껏 즐기세요 안녕히~~~~~
옥경아 ! 반갑다. 잘 지내고 있겠지? 요즘 한참동안 카페를 못들어와봤어. 지금 들어와보니 네가 올린글이 있구나 어릴때 너네 사과 과수원에서 놀던 생각이 생생하구나. 반갑당.
@프라임(채숙희) 숙희야 정말 보고싶다...
@프라임(채숙희) 옥경이에 사과밭에서 하놀아야되응디;;
아주 오랜만에 한번씩 이라도 들려 주이소~~~지금처럼,,,
내 니 안데이.. 신대홍이라 카면 머리 백코밀고 댕기던 병호 하고 단짝이엿는데 나하고도 잘 댕겻는디? 옥경이도 안다 쬐끄만 애가 상동네 살던애잖여 경희따라 댕기던 애 숙희 쟈는 교장 딸이잖여,,,,두원이가
박은옥이야^^
너무 다들 보고싶다
등업요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