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북단 청정지역 산골 오지마을 화천에서 농사를 지으며 부업 및 여가로 토종벌을 길러
봄부터 가을까지 토종벌이 각종 꽃에서 밀원을 채취하여 설탕 먹이지 않고 옛날 전통 방식대로
1년 가을에 1번 채취한 잘 숙성된 순수 자연 청정 토종꿀입니다.
무농약,무설탕으로 청정지역 강원도 화천에서 채취한 청정 친환경 토종꿀입니다.
친환경 인증서는 소농이라 없지만 친환경으로 사육하여 채취 했다는 의미 입니다.
강원도 화천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고 공기 좋고 물이 매우 맑아 물의 나라 라고도 하지요.
밤에는 요즘 보기 드물게 별이 매우 크고 반짝거리며 별이 매우 잘 보이는 곳이지요.
각종 축제가 많은 곳이며 특히 겨울 축제로 유명한 선천어 축제의 고장입니다.
전방 최북단 지역으로 군부대가 많은 지역 이기도 합니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토종벌을 길러 전통 방식대로 토종꿀을 채취한 토종꿀이라면 품질 및 효능이
더욱 좋겠지요.
저의 아버님은 농사를 지으며 부업 및 여가로 토종벌/토종꿀 한지가 어연 50년이 되었네요.
이젠 연루 하셔서 힘들어 하시네요.
요즘은 토종꿀도 가짜네/진짜네 설탕을 먹었네/안먹었네 양봉꿀이네/토종꿀이네 등 말들이
참 많습니다.
꿀 값도 몇 만원 하는 것부터 비싼 것은 100만원 까지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토종꿀은 인터넷의 카페나 블로그 검색을 해 보면 30~75만원에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몇만원 하는 꿀은 벌꿀로 양봉(서양벌) 이거나 한가지 꽃에서 채취한꿀 예를들어 아카시아꿀,밤꿀 등
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설탕을 먹이지 않은 봄부터 가을까지 각종 꽃에서 채취 저정하여 숙성시켜 1년 가을에 1번 채취하는 토종꿀이 당연히 건강에 좋치 않을까요.
토종꿀의 효능은 각종 비타민,미네랄 및 효소가 들어 있어 면역력이 좋아 진다 하여 옛부터
약꿀이라 하지요.
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좀 비싼 정상적인 토종꿀을 이왕이면 드시는 것이 좋겠지요.
올해는 토종꿀이 풍밀이 되어 남는 것 조금 판매 해야 할 것 같네요.
도토리가 매년 잘 안 열리 듯이 토종꿀도 매년 풍밀이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전문적인 장사꾼이 아니라서 판매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나름 저렴하게 판매 하려고 하며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 봅니다.
판매할 양은 그리 많치 않습니다.
정상적인 토종꿀은 농가에서 전업이 아닌 부업,여가로 먹으려고 생산하다 그 해에 토종꿀이
풍밀이면 남아서 일부 판매를 하는 것이라서 판매량도 많치도 않고 좀 비싼 편이며
귀한 대접을 받지요.
포장은 전문 유통 장사꾼이 아니라서 포장을 꿀병 및 겉포장을 보기 좋게 하지 못하며
토종꿀 자체에 품질이 좋은 토종꿀로 담았습니다.
겉 포장만 과대하게 하면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 보이고 있어 보이지만
내용물이 중요한게 아니겠습니까?
더구나 소량 생산이다 보니 겉치레/겉포장을 맟추기도 그렇고요.
토종꿀을 믿고 약꿀로 드실분은 연락 주세요.
현지에 바람 쏘이러 오셔서 확인 및 구경후 구매 하셔도 됩니다.
토종꿀 판매 연락처 ; 010-3760-6922
토종꿀 판매단가 ; 2,4kg 한되 1병 ; 250,000원 1,2kg 반되 1병 ; 140,000 원
벌집채꿀 ; 2,5KG ; 250,000원
아래 사진은 실제 토종꿀 채취 사진입니다.
첫댓글 동두천에도 있으시나요? 한번 방문하겠읍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칠봉산 동두천에 어머님이 사시거든요. 까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