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울명리학당 도울의 역학이력

본 명: 申鉉鉀 신현갑  本 : 平山  號 : 도 울(도와준다는 뜻)  출생지: 한국  출생년: 癸卯年    1. 1989년 사주핵심강의(진열) 사주를 조금 알기 시작하게 한책.    2. 1991년 실용사주학개론(진열) 격국론을 조금 이해하게 한책.    3. 1992년 사주정설(백영관).  책이 얇아서 선택하였으나 역시 설명이 좀 부족함을 느낌.    4. 1994년 사주첩경(이석영).  중앙일보문화센터에서 김석환선생님의 강의를 3개월 수강했으나 학습하기 벅찼던책.    5. 1995년 단주스님의 자평명리 3개월 직강수강.  역시 역학은 매우 난해 한 학문이라는 것을 알아가 던 때. 이때부터 겁없이 노상이나 아무 집을 방문해서 상담하던 때이나, 10중 7명에게 더 공부하라 소리 듣고 실망이 컸던 때. 명리를 포기 할까 고민했던 때.    6.1997년 녹현역.  명리공부가 어려워서 포기한 상태에서 한 스포츠서울 신문에서 수치로 격을 정 한다는 것을 보고, 독학을 하였으나 독학으로는 이해 하기 어려웠음.    7. 2001년 녹현역 동영상강의 수강.  상담시 통변할시 입이 안 떨어질 때, 한줄기 빛을 되어서 오행을 이해했고, 통변에 눈을 뜨고, 상담화법의 큰 벽을 뚫은 역사적인 때.    8. 2005년 조선명리(궁성론)와 만남.  조선명리의 궁성론(하건충궁성론이아님)을 접하고, 조선명리의 우수성을 알기시작한 때, 차이나(난강망, 적천수, 자평진전, 삼명통회)명리학이 최고인줄 알고 공부한 나 자신이 매우 부끄러웠 던 때.  이때부터 한 명식으로 부모님, 조부모님, 자식, 장인 장모까지 볼 수 있는 실력을 키움.    9. 2006년 추명가전집(이석영 강웅모 조성우 홍헌식).  20여 년 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명리의 대가들이 많았 다는 것을 알려준 책으로, 신살의 원리가 있 다는 것을 조금씩 느낀 때.    10. 2007년 음양오행변화 재 학습(천간합론).  음양오행변화 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기 시작한 때로, 20여 년간 궁금했던 甲己合의 원리를 이해하기 시작한 때이나 원리는 부족함.    11. 2011년 8월 3일 새벽에 陰陽合(만남: 坤은 인성)의 시간과 공간를 알아냈다.    12. 2012년 5월 19일 오전 11시 06분 천간합의 수리오행원리(甲+己=5, 乙+庚=9, 戊+癸=12 인 이유)를 이해한 역사적인 날이다.    13. 2012년 10월 4일 01시 경 破와 害의 원리가 조금 보였다.    14. 2012년 11월 17일 12시 38분 점심식사 하다가 丁(午)의 비밀을 풀었다.    15. 2012년 11월 18일 01시 34분 자기전 궁구하다가 '천간생성원리'를 알아냈다. 천간지지는 神이 알려주고 간 '지구생성이론'인 것 같다.  지구생성원리를 역학역사이래 두번째로 이해 한 사람이 나라는 것을 생각하면, 난 구름위에서 사는 느낌이다!  천년전 '주돈이'의 '太極圖'가 틀린 것을 안 역사적인 순간이다.  이제서야 學者에서 先生의 자격이 있다 자인한다!  이 원리도 명리역사이래 내가 처음으로 내가 집필 중인 '책'에 오픈할 것이다.    16. 2013년 4월 2일 01시 43분 지지생성론50% 알아냈다.(자인진오신술)    17. 2013년 4월 11일 01시 15분 지지생성론 80% 알아냈다.    18. 2013년 4월 17일 01시 44분 지지생성론 '戌亥' 알아냈다.    19. 2013년 5월 30일 01시 02분 연해자평의 지장간론 알아냈다.    20. 2013년 6월 8일 01시 50분 지지4토(辰化, 未미, 묘술 술래, 응築)를 알아냈다.    21. 2013년 6월 30일 23시 55분 食巳, 財未, 申殺, 印子를 알아냈다.    22. 2013년 7월 16일(생일날)午시 '지지생성원리'(상하 4자 좌우8자가 합을 하는)를 알아냈다.    23. 2013년 7월 26일 01시 21분, 삼합을 하는 이유를 알아냈다.    24. 2014년 1월경, '하도낙서'의 원리를 알아냈다.(무극단계, 태극단계, 河圖, 洛書, 용마, 신구..의 뜻을 알아냈다)    25. 2014년 6월 초 '지지생성원리'를 알아냈다.(천간의 合의 결과가 자전과 공전이며, 자전과 공전의 결과가 지지이며, 자전과 공전의 속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천간지지 沖이다.    26. 2014년 7월 31일 01시 05분경, 십이신살의 원리와 보는 법을 알아냈다. 일간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것과 음간은 역행한다는 것을 알아냈다.(십이살신을 창안한 사람이후 처음일 것이다.)    27. 2014년 8월 8일 01시경, 沖의 원리를 알아냈다. 1986년부터 사주공부를 해왔는데, 이제야 沖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니 부끄러울 뿐이다.    28. 2014년 8월 9일 02시경, 害의 원리를 알아냈다.    29. 2014년 8월 11일 00시 40분경, 破의 원리를 알아냈다.    30. 2014년 8월 24일 01시 15분경, 鬼門관살의 원리를 알아냈다.    31. 2014년 8월 24일 01시 40분경, 怨嗔殺의 원리를 알아냈다.(寅未원진은 寅이 未를 보면 申으로 나(寅)를 공격할까 두려워 미리 未에게 화를 내는 것이다. 未는 화를 내는 寅이 미워진다. 그 이유는 未는 申을 이용하여 공격할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미워지면은 다음은 寅이 丑을 이용하여 나(未)를 공격할 것으로 의심이 들어서 그때 申을 이용해서 寅을 치려한다) 寅未귀문관살은 申과 午를 동시에 봐야 하는 것이라 원진과 다름...이런 것이 비급이 아닌데 비급이라고 하는 것임 ㅋ    32. 2014년 9월 3일 01시경, 천을귀인(을천귀인), 십이신살(십이살신), 원진(진원)의 이름을 이해했다.    33. 2014년 9월 19일 午시경, 日의 시작이 子時인 이유를 알아냈다. 시작점은 가장 작은 때, 가장 적은 때, 가장 추울 때 가 시작점이다. 이 원리도 명리역사이래 처음으로 집필중인 '책'에 오픈 할것이다. 한편으로는 1986년 명리입문 이후로 일의 시작점이 子時인이유를 이제야 알아낸 것이 부끄럽다. 年의 시작이 입춘이 아니라 동지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문제는 더 궁구해야 결론이 날것이다.    34. 2014년 10월 16일 01시 07분경, 다가 올 지구지축변경시기를 알아 냈고, 지축이 바뀔때 지구가 회전해서 바뀌는 것이 아니고, 북극점과 남극점이 이동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새 북극점과 남극점이 어디인지 알아냈다. 천지개벽이 왜 일어나고, 몇년마다 일어나고, 언제 일어나는지를 알아낸 역사적인 날이다. 빙하기가 있었다는 것은 틀린 이론이고, 북극점 남극점이 이동해서 추운 곳이 바뀌는 것이다.    35. 2014년 11월 9일 23시 11분경, 년의 시작은 동지이고, 日의 시작은 子時인 이유를 알아냈다. 子月은 동지前 15일의 子月과 동지後 15일의 子月이 다르므로, 월주는 12개가 아닌 13개이며, 子時도 자정 전의 子時와 자정 후의 子時가 달라서 시주 또한 13개이다.  생활역법과 사주역법은 다르다. 인간의 생활상과 상관없이 때가되면 냉정하게 변(易)한다. 천년이상 입춘세수를 써왔으나, 동지세수가 맞고, 先(夜)子時, 後(朝)子時가 맞다.    年과 日은 陰이 가장 강한 子中때 바뀌고, 月과 時는 오행의 각 行力이 강한 중간때, 하지 동지 춘분 추분이 中에 있게 된다. 그래서 月이 춘분 바로 앞절기인 경집에 月이 바뀌고, 하지 앞절기인 망종에 月이 바뀌고, 추분 앞절기인 백로에 月이 바뀐다. 이 원리 또한 처음으로 적용한 학자이후 내가 처음으로 원리를 찾아냈다.  36. 2014년 12월 11일 낮 1시 40분경 행오음납(납음오행)원리를 알아냈다, 이또한 역사적인 날이다. 어찌 이 원리를 내가 알아냈는지...기쁘고 경사스럽지만, 한편으론 천년전에 이런 이론을 창안했는데 지금의 역학자들은 연구를 게을리하는 것이 슬프기도 하다. '납음오행'은 차이나식 어순이고, '오행음납'이 한국식 어순이다. 이정도의 힌트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납음은 공망이 열쇠다. 이 이론 또한 2015년에 출간할 내 책에 밝힐 것이다.    37. 2015년 1월 20일 밤 10시 50분경, 납음오행(행오음납)은 천간의 용신이란 것을 알아냈다. 甲午년은 午중 庚이 甲을 위해서 일하는 용신인데, 庚이 沙중에서 일을 하니 힘들고 벅차고, 甲은 능력이 모자란 庚이 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甲午는 '沙中金'이다.    38. 2015년 5월 6일 1시경 출근하다가 천간합 중 유일하게 깨지못한, 戊癸合의 數理원리를 알아냈다. 戊癸합이 왜 無情之合인지를 數理속에 숨겨 놓은 것을 찾아내어 그 원리를 안 역사적인 날이다.  5천년 동양철학 역사이래 그 누구도 밝히지 않은 천간합의 원리를 나는 세상에 공개할 것이다. 궁금한 분들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39. 2015년 5월 28일 11시 48분경, 십천간이 어디서 태어났는 지를 12운성과 천간생성론과 일치한다는 것을 안 역사적인 날이다.    40. 2015년 6월 11일 00시 10분경에 三合원리의 문을 열었다. 이 원리또한 명리학 탄생이후에 공개한 학자가 단 한명도 없다. 三合의 문을 열었으니, 곧 통변법을 찾아 낼 것이다!  기쁘기 그지없다. 천간론을 알고나니 지지론은 쉽게 보인다. 寅午戌합은 원국천간에 최우선 壬이 있어야 合이 動하고, 壬이 없을 때는 辛이있으면 動한다. 그 외엔 三合이 안된다! 이것이 三合의 원리이다!      위와 같이 명리학 이해력이 단계적으로 발전됐다. 이제 남을 가르칠 수 있는 先生의 자격이 있다고 자인한다!  나는 차이나 고서(연해자평, 난강망, 삼명통회, 적천수, 자평진전)로 공부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원리가 없어서, 오로지 천간 지지 22자만 가지고 공부했다. 내가 그동안 본 책들이 차이나 고서를 기반으로 쓴 책이나, 원리를 기술한 책은 단 한권도 없었다.  그래서 命理의 기본이 되는 甲己合化土(陰陽五行變化)를 원리를 알아내기 까지 20년 이상이 걸렸다.  丙申年중으로 역학역사이래 처음으로 역학의 원리와 명리의 원리를 밝히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易學은 대를 이어서 공부해야하는 학문 이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