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접수 현황 바로 가기 ☞ 클릭
-------------------------------------------------------------------
현재 전시중인 서서울 공원의 시화를 2025년 10월11일 (2째주 토요일)
새로운 시화로 교체하기로
(서울시와 합의사항임) 함에 따라 아래와 같이 시화 원고를 접수 받습니다
시화 원고 제출 : 총 18~20행 이하정도의 원고로
제출시 [시화원고 접수 게시판 1개에 모두 넣어주세요]
[제목-- 홍길동 / 시 0 편 ] |
* 1인 5작품 이내 * 원고 마감 - 총 70편
* 시화 제작비 : 1작품 당 30,000원 기업은행 : 226-077333-01-012 예금주: 김옥자 (문학광장)
|
원고 마감 : 2025년 9월 20일 (금) - (기한 전이라도 편수가 되면 마감 합니다) 시화전시일정 : 2025년 10 월 11일~ (6개월 전시) |
--------------------------------------------------
위 세부사항 입니다
--------------------------------------------------
1) 행사명 :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광장 2025년 서서울 가을 시화전
2) 주 최 : 도서출판 문학광장/서서울 호수공원/ 서울시청
3) 일 시 : 시화설치) 2025 년10월11 (토)일 설치 작업 완료예정 (6개월 전시)
4) 장 소 : 서서울 호수공원내 (자세한 사항 사진참조)
* 본 장소는 서울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공원으로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물'과 '재생' 을 테마로한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하여
2009년 10월 개장된 공원 입니다 능골산을 건강한 숲으로 복원
등산로를 정비하여 총 217,946 제곱미터의 서남권 최대규모의 테마공원으로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사람이 찾는 휴식공간테마공원 입니다
5) 참가 대상 :문학광장모든회원 및 가족,
(등단, 미등단 구분하지 않습니다- 단 미등단하신분의 글은 심사를 거쳐 게제합니다)
6) 시화용 원고 : 1인 5 편이내 ( 선착순 70편을 기준으로 마감)
(시: 되도록이면 자연과 삶을 제재로 긍정적인 감동을 주는 작품)
(수필은 자연과 삶에 대한 진리(사상)를 간결하고 날카롭게 표현한 짧은 경구)
-----------------------------------
7) 원고 :
1) 이미지는 의뢰 업체에서 일괄제작.
2) 오자,탈자, 행 가름, 한자 등의 잘못 된 부분의 원고로 인한 제작된 부분은
본인이 책임을 집니다(교정하지 않습니다)
3) 총 18~20행 이하정도의 원고로 제출하시고 글이 많으면
글자가 작아지고 볼품이없어 집니다(필히참고).-형식은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붙이는 방식이므로필히 20행 이하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시화 접수와 동시 입금 바랍니다
6) 원고 제출처 : 문학광장 카페 시화접수 게시판
*****게시판 [[ 접수 제목은 ----- 홍길동/ 시 0 편 ]]
처럼 한개의 게시판에 작품 모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7) 원고 제출 마감 : 2025년 9월 20일~ (토) - 마감 이전 이라도 70 편이 접수되면 완료합니다
8) 시화 형식 : 유리부착용시화- 투명씨트 UV인쇄 - 600× 900
(투명 유리에 지하철 스크린 도어 형식으로 전시합니다)
문 학 광 장
첫댓글 문학광장 문우님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문우님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유현숙 1편 참여합니다
입금 했습니다.
ㅎ 역시 최고의 스피드 십니다 ^^~~
김순용 시, 수필 각 1편 참여합니다.
입금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참솔김춘자, 시한편 입금했습니다.
수고 많아요
한들/한순자 시 1편, 입금하였습니다.^^
문우님들 반갑습니다. 작품 준비하겠습니다.
아직도 미적이는 가을 발걸음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월"은
삭제하고
"어머니"1편을 신청합니다
입금도
30,000원하였습니다
이화섭 -시 3편 입금완료 했습니다
등단한 이후 서서울 공원 시화전이 몹시 궁금하였습니다.
네비를 찍고 혼자서 가보았습니다.
공원이 넓고 호수와 주변 산책길과 주민들 의시설과 농구장 축구장 도서관등 여러가지 시설이 많은 공원이어서 놀랐습니다.
산책길 양쪽길에는 문학광장회원님들의 시가 잘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읽는이들이 많았습니다. 훨체어타고 오신 가족분들, 아빠 등목을 한 아기들, 연인들, 청소년들, 다양했습니다.
이장소는 문학광장에서 해마다 일년에 두번씩 이쁜시들을 비치하여 등산객이나 산책하시는 분들에게 봉사도하지만
자신의 시가 이곳 서서울공원에서 독자들에게 읽혀진다는 사실입니다.
임원님들이 봄가을로 시들을 교체하는 작업은 번거로울 수 있어도 이곳은 우리들의 문학광장의 이미지가 되기도 합니다.
시들을 보내주시면 저희들은 정성껏 만들어 비치해보겠습니다.
Jean-진한 / 시 1편
박진한님이 돈을 보냈습니다.
보낸금액 : 30,000원
받는분 : 김옥자
입금은행 : 기업은행 226****3301012
벌써 가을 시화..
계절이
시간이 훅훅 가는 기분이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