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비 MMA 프로파이터 최고의 근자감 최강의 끝판왕 유능제강 박형근 선수.
로드FC 프로파이터 최강의 근자감.
로드FC 데뷔 VS 임병희 그라운드 & 파운딩으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승리.
로드FC VS 한이문 번개같은 카운터 KO 승리.
주먹이운다 영웅의탄생 준우승.
주먹이운다 영웅의탄생 근자감 끝판왕 파이터.
주먹이운다 도쿄 익스프레스 한일대항전 디 아웃사이더 출전 & 2대2 태그매치 우승.
MMA 아마추어 전적 3전 3승.
주짓수 블루벨트.
용인대학교 유도학과.
유도 베이스, 유도 수련 & 전공.
현 싸비MMA & 구 팀파시 대표 프로파이터.
주먹이운다 용쟁호투 절대고수
싸비MMA 근자감 전문 프로파이터
리바이스 테이크511 조현영 에릭남 청바지 모델 프로 출연.
MBC 공중파 동갑내기 과외하기 출연.
주먹이운다 용쟁호투에서 낭심파괴자 도전자분이 박형근 선수를 인터뷰시에 욕했는데
대인배답게 이해해주는 모습이 너무 웃겼습니다.
역시 컨셉도 컨셉이지만 자신감 넘치고 대인배인 모습 역시 멋집니다.
20대 초반에 아마리그 3승을 거두고 주먹이운다를 통해 유명세를 떨친 박형근 선수는.
주먹이운다를 통해 전성기를 맞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라운드는 엘리트 코스의 파이터 입니다.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 이십니다.
성격도 친절하고 무도인 같은 느낌의 파이터 박형근 선수입니다.
처음에 프로급으로 끝판왕 이미지에서 호감 근자감 이미지로 정착한 박형근 선수 응원합니다.
파이팅.
박형근 선수의 격투 신문기사 입니다.
http://news.tf.co.kr/read/sports/1451388.htm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27·싸비MMA)이 140일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복수의 격투기 관계자는 21일 <더팩트>와 전화 통화에서 "박형근이 다음 달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20에 출전할 것이다. 상대는 '투혼의 파이터' 한이문(20)이 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로드FC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두 선수가 로드FC 020에서 '주먹이 운다' 스페셜 매치로 격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근은 무한한 자신감을 갖춘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파이터다.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을 두루 갖추고 있다. 상대를 얕잡아보는 특유의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무장했다. 지난 7월 26일에 열린 로드FC 016에선 임병희(19·덕소극동)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 끝에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형근은 이재선 싸비MMA 관장과 많은 훈련으로 한이문을 꺾을 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는 <더팩트>와 전화 통화에서 "분명히 내가 이길 것이다. 하지만 방심할 순 없다. 한이문이 어려서 패기가 뛰어나다"면서 "옥타곤에 멋진 장면을 보여드리겠다. 격려의 메시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