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풀잎공예 카페개설 인사말
* 세계최초 풀잎곤충1,000일 관상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세우다.
-풀잎공예는 세계적으로 나라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간예술로 그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의 잎을 사용하여 생활소품이나 곤충모양을 접어 아이들놀이감으로 사용하여왔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농촌에서 자라 들판이나 야산에서 메뚜기, 여치 귀뚜라미. 매 미, 잠자리, 나비,
개구리 등을 잡아 놀면서 자랐기 때문에 간단한 메뚜기 접기를 어린 시절부터 해왔던 차 공직에서 퇴직 후 태국 중국 사이판 국내 상주, 거제도등 각 지역에서 하고 있는 전통적으로 풀잎접기 방식을 연구하고 산업사회의 발달로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곤충들의 수가 줄어들고 사라지고 있어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나머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곤충의 지혜와 신비를 느껴 재미있는 자연학습능력을 기르고자 풀잎으로 신기한 곤충 접기를 시작하였습니다.
* 풀잎접기는 입체감의 표현 디자인의 예술입니다.
풀잎 곤충 접기는 곤충을 상상하면서 작업하기 때문에 섬세한 관찰력과 함께 예술적 감각도 발달
시키며 두뇌개발 창의력을 키우는 장점과 실내 장식가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은 분명하지만 소재가 식물성이므로 수분이 마르면 쪼그라지고 탈색되어 관상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져 크게 환영받지 못하고 자연미의 아름다움을 살리지 못한 실정이였습니다.
이에 작가는 풀잎에 건조의 단점을 세계최초로 완전히 해결하여 부드러움과 입체감을 최대로 보존 풀잎 자연 그대로의 장점을 살려 1,000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풀잎공예품을 잘못 간수하여 곰팡이가 생기고 부패하는 결과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심혈을 기울려 이를 말끔히 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실내장식가와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공작품 만들기에 긴요하게 활용 될 것입니다.
2015년 1월 . 공예작가 이재운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