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전 단식
1부리그
1위 : 최경운4 (남산제일교회)
2위 : 안인구3 (푸른초장교회)
3위 : 김용덕4 (예수사랑교회), 김수걸4 (새순교회)
2부리그
1위 : 윤성록5 (소망있는교회)
2위 : 이광은6 (시온성교회)
3위 : 김정필6 (오산새빛교회), 조성호6 (오송중앙교회)
3부리그
1위 : 강일만7 (은천교회)
2위 : 이재상7 (좋은만남교회)
3위 : 임정재(사)7 (새소망교회), 김춘택7 (은천교회)
기자부리그
1위 : 송상원 (크로스뉴스)
2위 : 한규섭 (기독교중앙신문)
3위 : 정진희 (기독교사랑방송), 김성수 (기독인뉴스)
■ 단체전(2인)
1부리그
1위 : 이종규3 (새시대교회), 백경현(강)5(4) (은천교회)
2위 : 이경철3 (주찬양교회), 김용덕4 (예수사랑교회)
3위 : 최경운4 (남산제일교회), 최순목6(4) (성리교회) / 배충호4 (문현제일교회), 윤석주6(4) (하나로교회)
2부리그
1위 : 윤성록5 (소망있는교회), 조양호5 (푸른목양교회)
2위 : 임기석4(5) (배방교회), 서보용6 (천안산성교회)
3위 : 김기찬5 (우림침례교회), 서정수6 (수원벧엘교회) / 김대봉6 (혜림교회), 이윤형6 (이른비교회)
3부리그
1위 : 강일만7 (은천교회), 김춘택7 (은천교회)
2위 : 김창남(강)7 (서울중앙교회), 이근생7 (령천교회)
3위 : 유오현7 (성남대은교회), 서순현7 (송원우리교회) / 이영풍7 (빛교회), 이병만7 (주향교회)
■ 특별상
최우수선수MVP : 이종규3 (새시대교회)
스포츠선교모범선수상 : 함영란(사)7 (광명중앙교회)
스포츠선교헌신상 : 김성수 (기독인뉴스)
입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승급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이번 대회 단체전 경기가 단식을 위주로 한 점을 반영하여, 승급 대상으로 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 승급내용(단식, 단체전 포함)
1부리그
최경운4--->3부, 안인구3--->1회 입상, 김용덕4--->3부, 김수걸4--->3부
이종규3--->1회 입상, 백경현5(4)--->3부(우승실력반영), 이경철3--->1회 입상, 김순목6(4)--->4부,
배충호4--->3부, 윤석주6(4)--->4부
※ 윤석주 목사님의 단체전 경기결과를 검토한 결과 단식에서는 거의 패하신 내용을 반영하여 4부가 아닌 5부로 조정합니다.
2부리그
윤성록5--->4부, 이광은6--->5부, 김정필6--->5부, 조성호6--->5부
조양호5--->4부, 임기석4--->3부, 서보용6--->5부, 김기찬5--->4부,
서정수6--->5부, 김대봉6--->5부, 이윤형6--->5부
3부리그
강일만7--->5부(월등한실력반영), 이재상7--->6부, 임정재(사)7--->6부, 김춘택7--->6부
이근생7--->6부, 김창남7--->6부
위에서 정리하지는 않았지만 7부리그는 애초의 취지를 감안하여 8강 이상자를 승급대상으로 하여 부수표를 정리하겠습니다.
차기부터 한기총에서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는 승급된 부수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입상과 승급을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입상하고 승급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동하집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목회자 부수 데이터가 축적되어서 불만이 없는 정정당당한 대회가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응원해 주시니 더욱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대회 취지가 궁극적으로 결실하길 기원합니다.
입상 및 승급자는 물론이며 출전하신 모든 선수에게 축하 박수 드립니다.
특히 집행부에도 *.^^
이수범 목사님... ㅎㅎ 그냥 웃고 넘어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어느대회나 그렇듯이...
조만간 만나 운동한판 하시지요.. 날잡겠습니다...
탁구를 통해 많은 목사님들을 만나게 된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어느 대회보다도 웅장한 규모와 많은 참가인원에 놀랐습니다. 저는 수원에서 운동하지만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영광이었습니다. 쟁쟁한 고수들이 중간에 탈락하는 바람에 저같은 하수가 입상을 한 것 같습니다. 그날의 컨디션과 주신 은혜라고 봅니다. 인원이 많아 시간이 지체될 수 밖에 없었지만 끝까지 잘 마무리되어 주최측과 김동하집사님 이하 모든 스텝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떤 대회보다도 참가비 이상의 후한 대접을 받은 것 같습니다. 선물로 협찬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수는 차츰 정리되면 앞으론 공정한 경기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어려운 대회에서 입상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이번을 계기로 목회자 부수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져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3부리그 준우승하신 이재상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결선에서 만나 2 : 0 으로 이기다 3 : 2 로 역전패 당하였는데
역시 실력이 있으셔서 2 위를 하셨군요....!
다음에 다시 만나서 즐탁할수있기를 원합니다~~~! ( 고철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