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7:3-9 : 큰 짐승(생물)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심심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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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자들은, 다니엘이 본 짐승(UFO)을 가지고, 예언서이거나, 아니면  "적그리스도"라고 합니다.

▶ 다니엘과 에스겔은 동 시대의 사람입니다.

▶ 에스겔은 UFO를 생물이라고 하였고, 다니엘은 짐승이라고 표현했을 뿐입니다.

▶ 고대벽에 새겨진 외계인의 생물(UFO)의 모습입니다,

▶ 위에 보면 뿔 같은 것이 하나 달려 있습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들은 저것을 예언이라고 하는데, 전혀 믿을 값어치가 없는 것입니다.

▶ 과학이 없던 시대의 사람들의 글을 이해하려면, 그들의 의식 수준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 부시맨도 망원경 속을 보고는, 멀리 있는 사람들이 그 안에 보이니, "어떻게 사람들을 저 속에 집어넣지"하는 겁니다.

2. 아래는 다니엘이 본 생물(UFO)의 모습입니다.

3. 다니엘, 요한계시록의 생물(짐승)들은 바다에서 나온 UFO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위 내용은 다니엘 7장 3절에 나오는 네 짐승(4대의 UFO)인데 모양이 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 다니엘은 평소에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짐승(UFO)은 보았는데, 바다에서 나오는 UFO는 처음 보았는가 봅니다.

▶ 아래는

에스겔이 본 네 생물(4대의 UFO)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알 수 있는 표현입니다,

▶ 북쪽에서, 큰 구름과 폭풍 같은 거대한 모선의 UFO가 오늘날 비행기처럼 불을 번쩍번쩍 하면서 오더라는 것입니다.

▶ 위 내용은 고대 유대인, 에스겔이 오늘날 비행기처럼 불을 번쩍번쩍이면서 날아오는 생물(ufo)을 보고 쓴 표현입니다.

▶ 폭풍 같은 모습으로 날아가는 오늘날 비행기.

▶ 위 사진은 중국에서 구름 같은 모양으로 날아오는 UFO의 모습입니다.

▶ 거대한 UFO의 속 가운데 부분에서, 작은 소형 생물(UFO)이,  4대(네 생물)가 나온다고 합니다.

▶ 저런 기술은 아직 지구에 없는 놀라운 기술입니다.

▶ 과학이 발달이 되면, 지구 비행기도 중간에서 작은 비행기가 나오는 기술이 적용 될 것입니다.

3. 에스겔이 본 생물(UFO)과 요한계시록에서 본 네 생물의 표현은 비슷합니다.

▶ 다니엘이 본 위의 4대의 짐승(4대의 UFO)은 바다에서 나왔고,

▶ 아래의 네 생물(4대의 UFO)은 하늘에서 날아오는 UFO입니다.

▶ 4대의 생물에는 특정한 모양이 있다고 합니다.

▶ 에스겔보다, 이 부분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설명한 요한계시록 편을 보면, 각각의 생물(UFO)마다 다른 모양이라고 나옵니다.

▶ 요한계시록에는 각 생물마다 모양이 다르게 나옵니다.

▶  비행기인데, 돌고래 모양이지요.

▶ 독수리 닮은 비행기

▶ 4대의 생물(UFO)에도 각기 다른 모양이 있는가 봅니다.

▶ 생물이란? 땅에서 바퀴로 움직이고, 하늘도 날아가고 하니, 살아있는 물체라고 해서 생물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 위 내용은 이사야가 본 UFO의 내용입니다.

▶ 이사야는 UFO의 높이 들린 의자에 앉아있는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 생물(UFO)의 중간부분을 보면, 사람의 손 같은 로봇손이 있다고 합니다.(에스겔편)

▶ 그런 손 같은 로봇손에 의하여 에스겔을 생물의 조종실로 들려서 올라갑니다.(이것을 휴거라고 합니다)

▶ 이사야는 지금 높이 들린 로봇손위에 있는 의자에 앉은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가 오늘날 문명을 보았더라면, 저런 높이 들린 기계의 의자에 앉았다고 말할 것입니다.

▶ 나머지 내용은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4. 다니엘이 본 바다에서 나온 네 짐슴(4대의 UFO)는 어떤 모습일까요?

▶ 다니엘이 바다에서 나온 짐승(UFO)을 보니 모양은 사자를 닮았는데, 독수리처럼 날개가 있다고 합니다.

▶ 이런 비행기가 바닷물속에서 나온다고 하면, 과학문명을 접해보지 못한, 다니엘은 뭐라고 할까요?

▶ 모양은 고기를 닮았는데, 독수리처럼 날개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 위 벽화는 고대인들이 하늘을 나는 생물(UFO)을 "하나님의 신"으로 믿었던 것입니다.

▶ 과학문명을 접하지 못했던 고대인들은 , 조종실(궁창)의 모니터에 밖의 모습이 다 나타나니,

▶ 그것을 보고는 "눈이 가득하다"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 과학을 접해보지 못한 고대인들은 , 벽화에 오늘날 모니터를 모르니, 대신 "눈"을 그려 놓은 것입니다.

▶ 고대인들이 ufo 궁창(조종실)에 있는 모니터에 밖의 사물들이 다 나타나니,

▶ 그것을 보고 "눈이 가득하다"는 뜻으로 눈을 그린 것입니다.

▶ 조종실 여러대의 모니터에 밖의 모습들이 다 보이니, 그것을 보고 "눈이 가득하다"고 한 것입니다.

▶ 현재 인간의 기술로 만든 비행체는 바닷물속으로 들어가면, 박살이 납니다.

▶ 위 모습은 UFO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보시면 약간 기울어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위 사진은 거대한 UFO가 태양에 빨때 같은 것을 내려서 에너지를 흡입하는 모습입니다.

5. 다니엘이 바다에서 나온  짐승(UFO)은 다니엘 자신도 지금까지 본 짐승(UFO)하고는 다르다고 합니다.

▶ 다니엘 7장 7절에 보면 " 이 짐승(UFO)은 전에 본 짐승(UFO)하고는 다르다고 합니다.

▶ 다니엘이 전에 본 짐승(ufo)의 모습은 저런데, 물속에 나오는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합니다.

▶ 그것은 아마 아래의 비행체처럼 뿔이 저렇게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 에스겔과 다니엘이 동 시대의 사람이니, 하늘에서 땅에 착륙하는 생물(UFO)의 종류는 자주 보았을 것입니다.

▶ 기존에 본 짐승(UFO)들은 둥글형태인데, 이번에 본 것은 뿔처럼 모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 기존에 본 둥근형태의 ufo에서 저렇게 뿔처럼 생긴 새로운 형태의 ufo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6. 다니엘이 바다에서 나온 짐승(UFO)는 변신 로봇처럼 변신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첫째 UFO는 모양이 사자 같은데, 날개가 있다고 합니다.

▶ 이 비행기의 모습은 돌고래 같은데, 날개가 있습니다.

▶ 이런 표현은 과학 문명을 접해보지 못해서, 저렇게 움직이는 비행체를 살아있는 짐승이나, 생물로 생각했기 때문에 나온 표현입니다.

▶ 사자 같은 UFO가 바닷물에서 나오더니만, 날개를 뽑고(집어넣고), 변신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에스겔이 본 UFO는 땅에서 바퀴로 굴러가는데, 이것은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선다고 합니다.

▶ 오늘날 변신 로봇입니다,

▶ 소방자동차를 변신하면, 로봇처럼 변해서 저렇게 두 발로 섭니다.

(변신하는 자동차, 시대가 변화면 갈수록 획기적인 변신 기계가 나올 것입니다)

▶ 외계인의 기술은 우리보다 5만년은 뛰어나다고 하니, 비행체에도 저런 것을 사용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 다니엘이 본 이런 짐승(UFO)도 지금까지 보지 못한, 전혀 다른 짐승(UFO)라고 했으니,

▶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우리들도 볼 날이 올 것입니다.

▶ 다니엘이 아래와 같이 하는 이상한 말들은 다니엘이 스스로 생각해서 하는 말일 뿐입니다.

▶ 이런 말들은 다니엘이 저런 모습을 보고, 스스로 생각해서 한 말일 뿐입니다.

▶ 앞에 요한계시록에는 거룩하다, 거룩하다고 합니다.

▶ 요한은 UFO가 밤낮없이 쉬지 않고 돌아가는 그것을 보고는 거룩하다, 거룩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 세례요한은 날개가 6개 달린, 생물(UFO)이 인간처럼 낮에 일을 하고, 밤에 쉬어야 하는데,

▶ UFO가 밤낮 쉬지 않고, 돌아가니 그것을 보고는 스스로 생각해서 "거룩하다(대단한다)"고 합니다.

▶ UFO가, 오늘날로 말하면 공장기계가  밤낮없이 쉬지 않고 돌아가니,

▶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장차 오실이라고 헛말도 합니다.

▶ 위에 다니엘의 저런 말도 그런 의미일 뿐입니다.

▶ 과학문명을 접해보지 못햇기에, 자기 혼자 보고 느낀 것을  저렇게 말한 것 뿐입니다.

7. 네 번째 짐승(UFO)은 뿔이 열개가 있다고 합니다.

▶ 이것도 어떤 모양을 가진 UFO를 표현한 것 뿐입니다. UFO의 모양을 이가 가진 것처럼 만들었을 뿐입니다.

▶ 만약 이런 모양의 비행체를 다니엘이 보았다면,

▶ 입이 있고, 입에는 이빨이 있으며, 등에는 뿔처럼 나온 것이 여러개 있다고 할 것입니다.

8. 가장 큰 문제점은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저런 것을 가지고 예언서니, 적 그리스도이니 떠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런 열뿐을 보고, 어떤 목자는 "적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 어떤 목자는 "열뿔은 열나라"를 뜻한다고 합니다.

▶ 다니엘이 외계인의 생물(UFO)을 보고 표현한 것인데,

▶ 목자들이 엉뚱하게 알리면서 신자들을 속이고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자들이 저렇게 알리면,

▶ 신자들은 저것을 예언서니, 적그리스도이니 하면서 떠드는 말을 그대로 믿고는, 

▶ 중요한 것이라고 수첩에 적으면서 기록을 합니다. 이러면 소경이 됩니다.

▶ 소경을 따라가면 돈만 갖다가 바치고, 자신도 소경이 되어서 아래로 떨어져서, 이를 갈면서 울부짖을 것입니다.

* 소경이란 진리를 모르는 분들을 두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9. 다니엘 7:9절을 보면 결국 에스겔이 본 생물(UFO)처럼 , 의자(보좌)가 있고 바퀴도 달려 있습니다.

▶ 다니엘이 보니, 전에도 본 적이 있는 외계인이 짐승(UFO)의 조종실(궁창)의 의자에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 옷은 흰 우주복을 입고 합니다. 

▶ 흰 우주복을 입고, 손에 무기를 들고 있는 외계인 벽화, 겔9 에보면, 저런 무기로 남녀 노소를 다 죽입니다.

▶외계인의  머리털은 깨끗한 흰색 머리털이라고 합니다.

▶ 진리를 모르는 이들은 저런 흰옷입은 외계인을 보고는 천사라고 합니다.

10,   에스겔이 본 생물(UFO)의 바퀴에 대한 표현입니다. 다니엘 바퀴는 이것을 보고 참고 하세요.

▶ 에스겔이 보니, ufo(생물)이 땅위에 내려 앉아 있는데, 바퀴가 각 ufo(생물)따라 하나씩 있다고 합니다.

▶ 바퀴의 의 색깔은 황옥 같고, 바퀴의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구조"라고 합니다.

▶저 모습은 지구에서 쏘아올려서 화성에 도착한 탐사선입니다, 저것의 바퀴는 단순하지요,

▶에스겔이 본 UFO의 바퀴의 구조는, 활주로가 없는 땅에서 잘 굴러가게, "바퀴의 안에 바퀴가 있는 구조"라고 합니다.

▶ 바퀴의 안에 바퀴가 있는 오늘날 비행기 바퀴 모양

▶ 무거운 짐을 옮기기에 좋다는, 많은 바퀴가 달린 바퀴의 안에 바퀴가 있는 구조

▶ 오늘날 비행기도 땅에서 몸체가 움직이면, 바퀴도 같이 움직이고,

▶ 몸체가 하늘로 들려서 올라갈 때에는 바퀴도 같이 들려서 올라갑니다.

▶  위 동영상을 보시면, 땅에서 비행기가 움직일 때, 바퀴도 같이 움직이고,   

▶ 비행기가 공중으로 들려서 올라갈 때에는 바퀴가 들려서 가는 것처럼, 

▶ 에스겔이 본 생물(ufo)의 바퀴도 그렇게 움직이더라는 것입니다.

* 생물에 대한 완전 해석은 여기서 보세요.https://cafe.daum.net/chamjin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