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크 당산역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상가로 구성되어있는 주상복합 시설로 대치위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331-1번지 일원으로 지하7층에서부터 지상 25층까지 도시형생활주택 152세대, 오피스텔 40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 현장은 특히 2호선과 9호선, 목동선(22년 착공)의 3가지 지하철 역세권을 관통하는 트리플 역세권의 지역으로 특히 한강과 남산을 바라보는 프리미엄 파노라마뷰를 자랑합니다. 또한 유명상권과 고급문화가 가득한 한강변 위치로 다양한 생활, 문화 인프라를 인근에서 바로 누릴 수 있으며 한강변 생활권 또한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현장입니다. 또한 24시간 단지안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문화시설이 예정이며 전세대 테라스와 비스포크 맞춤형 특화설계로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당 현장은 A zone, B zone 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A zone은 지상4층에서부터 8층까지로 오피스텔 40실이며 전세대 별도 테라스가 제공이 입니다. 또 지상9층에서~25층까지의 도시형생활주택 68세대로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약 17~19평이 되며, 전세대 별도 테라스를 제공합니다. B zone 의 경우에는 지상3층에서~25층까지 도시형생활주택 총 84세대로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약 15~20평이며 전세대 별도 테라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역시나 당 현장은 초역세권 프리미엄이라는 전제를 두고 진행이 되기 때문에요. 트리플 역세권과 올림픽대로의 접점이 만드는 최고의 접근성을 지니고 있으며 영등포 주거 밀집 지역의 중심으로 목동~합정~여의도를 아우르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한강 라이프와 도심속 정원에서의 휴식 MZ세대의 문화와 트랜드가 공존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스페이스로 자리잡을것입니다.
또한 당 현장은 현재 당산역에서 10m거리이며, 한강공원 도보 8분의 프리미엄상권으로 광역버스 환승정류장과 54개 노선의 버스가 있으며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독창적인 tow tower 랜드마크입니다. 또한 이미 2025년 상반기 지하2층과 3층 영화관이 입점을 확정지었으며 앞으로 더욱 더 그 기대가치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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