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족 서시

[대한민족]

땅에서 소중한 것은 인간입니다.
이 땅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조상들이 대대로 이 땅을 지켜와서
우리의 오늘이 있게 했으며
우리는 또한  오늘을 굳건히 지켜
자손들이 이 땅에서 번성하며 살게 해야 합니다.
국민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국민을 천덕꾸러기로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국민을 무시하면 제 욕심만 차리는 패거리들만 살판 납니다.
국민을 힘들게 만들고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국민을 방황하게 만들어
패거리들의 이익만 챙기려는 시도는
우리 국가와 국민에게 대역죄를 짖는 것입니다.
제것 챙기기에 급급한 세월을 보내는 동안
나라와 국민은 방향을 잃게 됩니다.
먼저 가지는 자가 똑똑한 세상은
결코 좋은 세상이 아닙니다.
힘을 과시할 수 있는 세력들이 판치는 세상 또한
결코 좋은 세상이 아닙니다.
공무원이 잘사는 나라는 후진국입니다.
공무원이 최고의 직업이 되는 나라는 전제국가입니다.
공무원들이 판치는 세상은 식민국가입니다.
국민 개개인의 존재가 존중받을 때
그들이 소속된 국가는 번영합니다.
국민을 존중하는 지도자를 신뢰하고 인정할 때
그 국민들은 선진국민이 됩니다.
패거리들의 이익만을 위해
선동과 혼란을 부추기는 세력들에
동조하는 국민들이 판을 치는 나라는
결코 자유로운 인간들이 민주적으로 사는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언론이 특정 세력에 점령당해
국가도 무시하고 대통령도 무시하고
법도 무시하는 사회는
망하는 사회입니다.
그 결말은 외국의 지배세력에
나라와 국민을 팔아넘기는 것으로 귀착됩니다.
언론이 패거리들의 잔치마당이 되면
민주주의는 사망하게 됩니다.
공익을 빙자하여 패거리들에 의해 조종되는  언론은
민주국가의 가장 큰 적입니다.
정치세력과 결탁하고
특정 세력을 대변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전제주의자들의 앞잡이가 되어
국민을 죄인으로 만들고
국민의 위상을 깍아서
특정 세력들의 군림을 획책하는
악의 무리들입니다.
모든 종교원리주의자들은 원리주의를 내세워
국민을 희생시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는 악마들입니다.
국가의 중추집단들이
특정 패거리들의 횡포로부터 자유로와지고
이들의 영향력이 배제될 때
진정한 선진국가의 길이 열립니다. 지도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고
실천해나갈 때
모든 길은 열릴 것입니다.찬란한 태양이 뜨오르는 대 한민족의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Come, sing a song of joy
For peace shall come, my brother
Sing, sing a song of joy
For men shall love each other.

That day will dawn just as sure
As hearts that are pure, are hearts set free
No man must stand along
With outstretched hands before him.

Reach out and take them in yours
With love that endures forever more
Then sing a song of joy
For love and understanding.

Come, sing a song of joy
Of freedom, tell the story
Sing, sing a song of joy
For mankind in his glory.

One mighty voice that will bring
A sound that will ring forever more
Then sing a song of joy
For love and understanding.

Come, sing a song of joy
Of freedom, tell the story
Sing, sing a song of joy
For mankind in his glory.

One mighty voice that will bring
A sound that will ring forever more
Then sing a song of joy
For love and understanding.
Sing, sing a song of joy
For mankind in his glory.

 Song Of Joy - Miguel 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