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갈치옆에 있는 농협하나로마트에 예전대로 간장을 돌아 보았다.새로운 품종이나 새제조업체의 간장은 보이지 않았다.마침 매장을 관리하는 점원이 청정원의 간장을 나한테 들고 소개하기에 나는 왜서 농협이 자체로 개발한 양조간장을 소개하지 않고 청정원의 간장을 소개하는냐 했더니 청정원에서 파견된 점원이라 하였다 그제야 보니 입은 옷에 청정원 세글자가 박혀 있었다.기실 매대에는 농협이 자체로 개발하여 하나로마트가 판매원이며 매일식품(주)가 제조원인 총질소1.5%이상을 함유한 좋은 간장이 있다.근데 청정원은 전문인원이 하나로마트의 매장에서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하나로마트의 <하나로>양조간장이 더 좋은 간장입니다"
점원은:아닙니다.청정원간장은 자연숙성이고 다른 첨가제가 없어서 더 좋습니다"
내가"이 하나로 양조간장은 국가산업표준에 특급에 해당하는 총질소1.5%이상의 양조간장입니다.청정원의 간장은 무슨간장인지 모르며 그 등급도 모릅니다."
점원은 "아닌데..."하면서 청정원자연숙성간장의 상표를 훓어 보았다."없는데".그리고 계속해서하는말이"그건 써도되고 안써도 됩니다.주요하지 않아서 표기를 안해도 되기에 안하는 것입니다."
내가 샘표501s와 오복황가를 가리키면서 이 두공장은 청정원보다 썩 오래전부터 간장을 만들었는데 국가산업2118-2006을 표기하고 특급간장을 표기 하였습니다.한개 상품이 표준이 없고 등급이 없으면 무얼 믿고 소비자가 사 먹을수 있습니까?"
청정원은 상품을 많이 팔기에만 급급하지 나의 산품이 어떤 것인지는 소비자가 알게 하지 않고 있다.따라서 어떤 국가표준에 의해 생산을 하고 있으며 산품의 질량은 합격품인지 아닌지 무슨등급의 산품인지를 표기하지 않는다면 그 모든 산품은 질량검사를 할수도 없는 불법산품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수많은 간장 된장 고추장 제조업체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왜서 이렇게 하고 있으며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어느 국가기관이 관할하는지 너무나 무책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