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5일~21일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평균기온 5도~20도)
12월 중순의 네팔 날씨는 아침, 저녁 기온은 5도 정도이며, 낯의 기온은
15~20도이며 한국의 봄, 가을 날씨처럼 여행하기에 최고 기온이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히말라야의 선물 빼어난 자연 경관과 오래된 건축물, 시간이 멈춘듯한 여유로운
마을의 풍경과 옛 정취를 돌아보며 언덕위에 올라 설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저 멀리 마나슬루의 일몰, 일출을 감상 할 수 있는 반디푸르 마을
◈ 데비스폭포, 굽데스와라동굴, 국제산악박물관, 레이크사이드 관광
전통공연을 관람 하면서 즐기는 석식(탈리식)의 포와라
◈ 네팔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이며 안나푸르나의 만년설이 녹아 형성된 페와호수
◈ 한가로이 보우팅을 즐기며 안나푸르나와 미차푸차레 봉의 일몰을
감상하며 행복한 하루를 마감하는 페와호수
◈ 가벼운 산행으로 히말라야의 일출을 감상하며 아침을 맞이하는 사랑콧 전망대
◈ 오스트레일리안 켐프까지 미니트레킹 하며 1시간동안 즐기는 하이킹코스와
안나푸르나의 설산을 감상 할 수 있는 뷰 포인트~ 오스트레일리안 켐프
◈ 히말라야를 서식지로 하는 야생동물(인도호랑이,코끼리,악어,사슴,느림보곰
인도카비알,외뿔코뿔소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차트완 국립공원
◈ 차트완 국립공원에서 코끼리 사파이투어를 진행하며, 경치 감상과 카누체험(유람),
코끼리 브리딩센터, 사우라하 강변 선셋감상, 차트완 전통공연
다루댄스을 감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예정
◈ 카트만두의 사원과 유적(보다나트, 더르바르광장, 아산바자로, 타멜거리)를
투어 하면서 네팔여행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 일 정 : 2024년 12월 15일(일)~12월 21일(토)(5박 7일) 노포동 버스터미널에서
인천공항 도착 버스로 이동 후 인천공항 출발~카트만두 도착
(**항공권의 사정에 의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경비 : ₩1,980,000(인천공항 출발=₩1,880,000)
(전 일정 경비, 비자비, 한국어가이드포함, 생수 포함)
식사 중 주류 및 음료수, 호텔 싱글룸차지 불포함 ♧노쇼핑, 노팁, 단독투어
◆ 입금할 곳 : 새마을금고 9003 2804 2988 9 동행의 여행 이야기
◆ 참석하실 분은~ 꼬리 잡고/입금하고/ 여권(유효기간 6개월) 앞면 반듯하게
사진 찍어서 동행(010 7753 8616)에게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석인원 : 장거리 여행으로 인한 인원제한(4명 이상~16명까지)
◆ 진 행 자 : 동 행 (010 7753 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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