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귀농 귀촌을 꿈꾸신다면 회원 가입을 환영 합니다.

[안드레아 Andrea]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하시겠어요?

날로 고령화 고령화 하지만 피부에 와 닺는 것은 별로 없다.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국민연금수령자의 대부분이 50~60만원대라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생활을 영유하기위한 최저 생계비는 100만원을 넘는다 한다.

쏟아져 나오는 은퇴자.

몇푼안되는 퇴직금.

일자리서 밀려난 세대.

무엇을하며 노년을 보람있게 보낼것인가?

무의미하게 등산이나하고.

노인정이나 가고(나이가 많다면).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방황하는 낀세대.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지금 현재론 내가 할 줄 아는것이 없다.

그러나 아이디어는 있다.

올해는 내가 할줄 아는것부터 만들자.

그리고 낀세대중 목적과 이상이 같은분들.

연금이 5~60만원으로 당장 입에 풀칠은 가능하 사람들.

추가 년수익 1,000만원 정도로 생활에 보탬이 될분들.

소일거리를 챙기고,

새로운 사회구성에 적극적이고,

서로에게 믿음을 줄수있고,

상대방을 사랑할수 있는사람들.

한번 모여 새로운 집을 지어 볼까요?